열두 달 숲 관찰일기 | 눈뜬 장님 벗어나기

열두 달 숲 관찰일기. 강은희. p291 가까운 작은 숲을 천천히 그리다 산괴불주머니. 귀여운 꽃봉우이들이 종달새 같고 괴불주머니 같다 기대하는 것-숲은 내가 미처 보지 못하던 것, 무심히 넘겨 버린 것을 아낌없이 보여 줄 것이니 나도 편안한 마음으로 숲이 보여주는 순박한 아름다움을 마음껏 바라 보련다. 과한 욕심 따윈 시작하기 전에 미련 없이 버리기로 한다. 욕심을 버리는 것이야말로 … 열두 달 숲 관찰일기 | 눈뜬 장님 벗어나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