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국민에게 부르짖는 말(1965) |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

함석헌 선집3.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 함석헌. 522쪽 세번째 국민에게 부르짖는 말(461-475쪽) 해방이 된 지 20년에 아직도 나라의 끊어진 허리를 잇지 못해, 부모 형제 처자가 서로 땅끝에서 울부짖고 있으니, 이것을 어찌 우리 할 것을 했다 할 수 있습니까? 얼굴은 사람이지만 소가지는 짐승인 놈들 일어나 당파싸움만 하며 너는 장관해라 나는 대통령 되마, 국민의 권리를 마구 짓밟고 있는 … 세번째 국민에게 부르짖는 말(1965) |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 더보기

생각과 실천 | 책이 없으면 어떻게 전해질 수 있겠는가

생각과 실천. 함석헌학회. 305쪽 함석헌사상의 인문학적 조명 민족주의를 넘어서 인류 보편의 세계주의로 왜, ‘생각과 실천’인가 함석헌, 깊고 폭넓은 사유 내용을 보여준 실천적 사상가 함석헌의 말글은 당면한 문제를 헤쳐나가기 위해 나온 것 유기적 생태론의 통전성 존재로 모색 함석헌의 씨알교육론 구제신애. 함석헌 교육론 스스로 구하고 바치고 믿고 사랑할 수 있어야 진정한 배움이라 할 수 있다. 삶은 맞춤(적응)이다…둘째, … 생각과 실천 | 책이 없으면 어떻게 전해질 수 있겠는가 더보기

새로운 100년 | 가슴을 뛰게 하는 통일 이야기!

새로운 100년. 법륜·오연호. p335 시대와 역사를 제대로 읽으려면 눈을 크게 떠야 합니다. 남한만 보지 말고 한반도 전체를 봐야 합니다. 한반도에 머무르지 않고 미국과 중국을, 나아가 세계를 봐야 합니다. 오늘에만 급급하지 말고 과거와 미래를 함께 봐야 합니다. 오늘에만 급급하지 않고 과거와 미래를 함께 봐야 합니다. 역사는 우리에게 세계정세의 흐름을 정확히 간파하지 못하면 화를 당한다는 것을 가르쳐줍니다. … 새로운 100년 | 가슴을 뛰게 하는 통일 이야기! 더보기

격세지감? | 현실이 상상을 앞서가는 한반도

오늘’도’ 학교 가는 날?! 어제는 뮤지컬 공연 구경으로 오늘은 급식모니터링으로 연이어 초등학교에 들러봅니다. 급식체험과 함께 영양사님과 어릴적 추억속 ‘국민학교’ 시절의 학교건물과 도시락 이야기도 잠시. 그 시절 상상도 못할 최신식 급식시설을갖춘 학교의 모습을 보면서 격세지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만, 요며칠 사이 한반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느끼게 되는, 현실이 상상을 앞질러 나가는 듯한 엄청난 변화에 … 격세지감? | 현실이 상상을 앞서가는 한반도 더보기

거꾸로 읽는 세계사 | ‘열린 사회’로 가기 위한 역사 이야기

거꾸로 읽는 세계사. 유시민. p400 #드레퓌스사건_진실의 승리와 더불어 영원한 이름 에밀졸라. 한 사람의 글이 이처럼 막강한 힘을 떨친 일은 세계 역사에서 찾아보기 어려울 것이다. 드레퓌스가 결백하다는 사실이 뚜렷이 드러날수록 재심 반대파는 제정신을 잃었다..그야말로 집단발작이라고 할 만했다. 군의 고급장교 집단의 위신과 이익을 지키는 것이 곧 국가보안이라 생각. 군부가 자기 이익을 국가 이익이라고 착각하는 곳에서는 언제나 큰 … 거꾸로 읽는 세계사 | ‘열린 사회’로 가기 위한 역사 이야기 더보기

명견만리 | 밝은 지혜로 만리를 내다보라

명견만리-인구, 경제, 북한, 의료 편. KBS 명견만리 제작팀 . p289 향후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것들을 말하다 밝은 지혜로 만리를 내다보라 #예상하지 못했던 미래, 우리가 가져야 할 통찰 세상은 늘 변하게 마련. 하지만 오늘날 세상이 변화하는 속도는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느껴진다. 지식의 빅뱅? 미래학자 버크민스터 풀러의 ‘지식 두 배 증가 곡선’. 인류의 지식 총량이 늘어나는 속도. … 명견만리 | 밝은 지혜로 만리를 내다보라 더보기

여럿이 함께 | “여럿이 함께 가면 길은 뒤에 생겨난다”

여럿이 함께. 신영복,김종철,최장집,박원순,백낙청이 말하고 프레시안이 엮다. p235 다섯 지식인이 말하는 소통과 공존의 해법 “여럿이 함께 가면 길은 뒤에 생겨난다” #우리 시대의 근원적이고 본질적인 문제들에 대한 제언 프레시안 창간 5주년 기념, 2006년 9월부터 11월까지 신영복, 김종철, 박원순, 최장집, 백낙청 등 이 시대의 대표적 지식인 다섯 분을 모시고 진행한 연속 기획 강연 우리는 「프레시안」이라는 새 언론을 굳이 … 여럿이 함께 | “여럿이 함께 가면 길은 뒤에 생겨난다” 더보기

함석헌 다시 읽기 | 20세기 한국의 세례 요한

함석헌 다시 읽기. 노명식 역음. p670 #머리말 위대한 인물은 여러 모로 오해를 많이 받는다고 한다. 왜 그럴까? 큰그릇에 담긴 물을 옮겨 받으려면 옮겨 받는 그릇 역시 그만큼 커야 하듯이, 위대한 인물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그의 사상, 인격, 정신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만큼의 지적 정신적인 그릇이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더구나 그 위대한 인물이 그가 살던 시대와 … 함석헌 다시 읽기 | 20세기 한국의 세례 요한 더보기

내 삶에 들어온 권정생 | 똘배어린이문학회

내 삶에 들어온 권정생. 똘배어린이문학회. p226 동화로 만나는 삶 속의 인문학 똘배어린이문학회? 어린이문학을 공부하는 모임, 어린이도서연구회 회원 모임 권정생 동화를 읽는 세월 속에서 권정생 선생님는 세상을 떠나시고, 부모님들도 한 분 두 분 우리 곁을 떠나가셨습니다. 우리는 몸도 아프고, 더러 마음을 다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 권정생을 읽었습니다. 읽을 때마다 다시 만나지는 것들, 다시 깨달아지는 것들을 … 내 삶에 들어온 권정생 | 똘배어린이문학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