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 톨스토이 사상서

부활. 톨스토이. 몇십 만의 인간이 한 곳에 모여 자그마한 땅을 불모지로 만들려고 갖은 애를 썼어도, 그 땅에 아무것도 자라지 못하게 온통 돌을 깔아버렸어도, 그곳에 싹트는 풀을 모두 뽑아 없앴어도, 검은 석탄과 석유로 그슬려놓았어도, 나무를 베어 쓰러뜨리고 동물과 새들을 모두 쫓아냈어도, 봄은 역시 이곳 도시에도 찾아들었다. 이러한 무서운 변화는 그가 자신의 신념을 버리고 남을 믿는 데서 … 부활 | 톨스토이 사상서 더보기

더 이상한 수학책 | 재밌는 미적분한 이야기 보따리가 가득한 ‘참 이상한’ 수학책!

읽을수록 이상한, 어떤 더 이상한 미작분학 이야기가 있을까? 호기심 뒤의 놀라움까지 전해주는 수학 이야기들이 쉴새없이 펼쳐집니다. “모든 예술가의 목표는 삶의 움직임을 포착하는 것이다. 인위적인 방법으로 고정하는 것 말이다.” 작가 버지니이 울프가 주목한 바에 따르면 “동물과 식물이 정확한 때에 맞추어 꽃처럼 피고 지게 한다. 그러나 인간의 마음에는 똑같은 효과를 미치지 못한다. 인간의 마음은 시간에 따라 기이하게 작동한다.” … 더 이상한 수학책 | 재밌는 미적분한 이야기 보따리가 가득한 ‘참 이상한’ 수학책! 더보기

어떻게 해야 공평하게 땅을 할당할 수 있을까? | 그들은 그냥 두어라!

“우리는 토지를 공공의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 헨지 조지, 『진보와 빈곤』 부동산 부패척결이 시대정신(?)으로 떠오르는 지금, 톨스토이의 이야기 속에 담긴 헨리 조지의 ‘토지공개념’ 사상이야말로 시대정신의 구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오래된 지혜가 아닐까 싶다. 불행의 원인은 특정한 사람들이 많은 땅을 소유한 데 있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필요한 사람에게 공평하게 땅을 할당할 수 있을까?…그러기 위해 땅을 가진 사람들에게서 … 어떻게 해야 공평하게 땅을 할당할 수 있을까? | 그들은 그냥 두어라! 더보기

톨스토이의 마지막 정거장 | 사실보다 더 진실한 허구!

톨스토이의 마지막 정거장. 제이 파라니.  515쪽 그는 항상 챙겨 주고 돌봐 주어야 하며, 제자라며 매일같이 찾아오는 미친 작자들로부터 보호해 주지 않으면 안 될, 노년기에 접어든 어린아이 같다. #소피아안드레예브나 그는 항상 자신의 작품속에서 장엄하고도 달콤한 꿈을 꾸며 가장 큰 기쁨을 경험했다. 오직 나만이 료포치카의 필적을 알아볼 수 있었다…심지어 어떤 경우엔 그 자신도 쓴 글을 알아보지 못했다. … 톨스토이의 마지막 정거장 | 사실보다 더 진실한 허구! 더보기

내친구 톨스토이 | 자연 속의 자유인

내친구 톨스토이. 박홍규. 339쪽.반항하는 자유인, 자치하는 자연인 제가 톨스토이를 친구로 삼는 데엔 문제가 없지요. 저보다 124년이나 먼저 태어났으니 6대 전의 할배뻘이지만 말입니다. #책은멀리서온친구입니다  자연은 생명이고 생명은 자연이다…자연은 나를 느낀다. 자연은 신이다. 나는 자연이다…나는 살아 있다. #니진스키  인간이 행하는 대부분의 악은 나쁜 의지에서 니오지 않는다. 그릇된 사상을 맹목적으로 믿을 때 나온다. 톨스토이가 남긴 유산 중에 가장 … 내친구 톨스토이 | 자연 속의 자유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