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 명당 우복동 | 우복동 이야기

천하명당 우복동.    풍수 이야기 하나. 청화산 동쪽 시루봉은 그 남쪽 도장산을 아늑하게 감싸 안은 분지형으로 이 곳을 세상에서 둘도 없다는 명당 우복동이라 한다. 이는 소의 배 안처럼 생겨 사람살기에 더없이 좋다는 곳으로 청화산이 우복동 마을을 넉넉하게 품고 있고, 동쪽으로 시루봉을 세워  마을에 굶주림을 막아주고, 남쪽 승무산으로 발을 뻗어 속리산의 화기를 막아주는 점까지 감안하면 이는 … 천하 명당 우복동 | 우복동 이야기 더보기

청화산 파노라마 | 시골집 풍경

성황당 옆으로 난  산길을 따라 오르면 시작되는 파노라마 같은 풍경들 잠시 오르면 나오는 백두대간 제단인 ‘정국기원단’.  제단의 병풍처럼 속리산이 파노라마로 펼쳐진다. 웅장한 파노라마 속에 아랫동네부터 윗동네까지 모두 한 눈에. 바로 아래 봉우리에서 바라본 정상. 천년의 역사를 품고 있는 원적사가 살짝 모습을 드러낸다. 첩첩 산들이 그려내는 웅장한 풍경화가 눈앞에 그려진다. 막상 정상에 오르면 멋진 파노라마는 온데 … 청화산 파노라마 | 시골집 풍경 더보기

생태기행 | 나의 자연유산 탐방기

생태기행1-중부권. 김재일. p326 자연과 사람의 새로운 만남 생태기행이란 시민들이 자기 고장이나 다른 지방의 자연생태계를 탐방하는 작은 여행이다. 그러나 생태기행이 담고 있는 의미와 효과는 결코 작은 게 아니다. 생태기행은 생명활동이다. 생태기행은 생명에 대한 외경심을 잃어버린 채 살아가고 있는 물질문명의 현대인들에게 생명체에 대한 감수성을 길러준다. 생명현상에 대한 무지와 몰지각을 깨우쳐준다. 생태기행은 동맥경화에 걸린 학교교육을 보완해 주는 교실 … 생태기행 | 나의 자연유산 탐방기 더보기

청화산인(靑華山人) | 시골집 풍경

택리지의 이중환이 찾은 이상향 우복동을 품고 있는 청화산은 백두대간의 정기가 가득 서린 신령스런 기운이 넘처흐른다. 지난 번 중간에서 내려온 부녀산행의 아쉬움을 오붓한 홀로 산행으로 깔끔하게 씻어버리며 멋진 풍광을 즐겨본다. 속리산, 도장산과 함께 우복동을 지켜주는 든든한 청화산이 있어 더욱 멋진 시골집 풍경이 고마울 따름이다. From 청화산 From 여름방학 청화산인(靑華山人) | 시골집 풍경 더보기

새로 쓰는 택리지 | 내가 서 있는 곳이 다 내 집이다

신정일의 새로 쓰는 택리지-우리 산하.p451 내가 서 있는 곳이 다 내 집이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깨달았다. 돈은 벌어 한적한 곳에 별장을 짓거나 콘도 또는 흙집을 지을 것이 아니라 산천을 유람하면서 머물고 싶은 집의 주인들과 알고 지내고, 우리나라 곳곳의 좋은 땅에 자리한 사찰의 주지스님들을 많이 사귀어두자. 그래서 그곳에 갈 때 그 집을 내집처럼 여기자. 차비만 … 새로 쓰는 택리지 | 내가 서 있는 곳이 다 내 집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