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과 반복! | 토요방과후 컴퓨터교실

신록의 계절이 오월이라지만, 온동네 산과 들은 이미 싱그러운 사월 신록의 빛깔로 가득합니다. 비온뒤 화창한 토요일…. 토요방과후 컴퓨터교실. 생각과 반복! ‘생각’은 못하지만 컴퓨터가 잘하는 ‘반복’을 이용한 패턴 그리기를 해봅니다. 끝없는 ‘반복’의 수학이자 미학인 프랙탈 이미지를 그려볼 수 있으면 하는 욕심이 앞서지만, 기본 도형으로 사각형, 원, 그리고 간단한 기하학 공부와 함께 별과 불가사리를 그려봅니다. 기본 도형과 반복을 … 생각과 반복! | 토요방과후 컴퓨터교실 더보기

“게임에 만든 사람 성격이 그대로 보이는 것 같아요!” | 코딩은 글쓰기

방과후 컴퓨터교실 마지막 수업. 마리오 게임 만들기 실습과 각자 스타일로 마무리하기. “게임에 만든 사람 성격이 그대로 보이는 것 같아요!” 옆자리 친구의 작품평 한마디가 작품 품평회(?)를 간명하게 요약해준다. 똑같은 게임 다른 스타일! 만든이의 개성이 그대로 드러난다. Code is Poerty!  코딩은 자신의 삶을 표현하는 또다른 글쓰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게임에 만든 사람 성격이 그대로 보이는 것 같아요!” | 코딩은 글쓰기 더보기

컴퓨터’로’ 배우기 | 방과후 컴퓨터 교실

일일부독서 구중생형극!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 안에 가시가 돋는다! 방학이라 굳게 닫힌 학교도서관 문을 보니, 아이들 입 안에 매일 가시가  돋지 않을까 염려스럽다. 그래도 수업시작전 잠시 교실에서 만화책이라도 읽어보니 입 안에 가시는 돋지 않을 듯 싶기도 하다. 1학년 따로,  2/3학년 따로. 투 트랙으로 동시 수업을 진행. 1학년은 스크래치 첫 걸음으로 간단한 게임과 악기 만들기 … 컴퓨터’로’ 배우기 | 방과후 컴퓨터 교실 더보기

코딩의 귀환 | 방과후 컴퓨터 교실

“아이들이 프로그래밍을 배워야 하는 이유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창의력이라고 대답하신다면 1도 모르시는 겁니다.”-『코딩의 귀환』 여름방학 다시 시작하는 화북중학교 방과후 컴퓨터 교실, ‘코드야 놀자!’ 수업 시작 전 잠시 둘러보는 학교, 단체 캠핑수련으로 조용하던 학교운동장이 시끌벅적하다. 잠깐 북바위 앞에서 챙겨보는 아침 ‘글밥’ . 모두가 꿈꾸는 세상은 아직도 오지 않았다, 그래서 또 사람들은 꿈을 꾸고 있다라는 이야기. 함께 꾸는 … 코딩의 귀환 | 방과후 컴퓨터 교실 더보기

코딩의 귀환 | 아이들이 프로그래밍을 배워야 하는 이유

코딩의 귀환. 야스민 B.카파이 & 퀸 버크.p268 아이들이 프로그래밍을 배워야 하는 이유 모든 교육에는 철학이 있어야 하고 그것을 세우려면 먼저 그 정체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아이들이 프로그래밍을 배워야 하는 이유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창의력이라고 대답하신다면 1도 모르시는 겁니다. 여기 그 정체가 있습니다. #코딩의 귀환 컴퓨팅적 사고 computational thinking “시스템을 설계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인간의 행동을 이해하는 방법(행위에 … 코딩의 귀환 | 아이들이 프로그래밍을 배워야 하는 이유 더보기

HTML5 너무 어려워요?! | 방과후 컴퓨터 교실

4일간 총 12시간의 초단기 수업으로 개설된 방과후 컴퓨터 교실, 스크래치 복습과 함께 욕심을 부려 ‘속성’으로 진행한 HTML5 맛보기 수업의  ‘간단한(!)’ 애니메이션 따라하기. 보기엔 너무 간단했던 애니메이션이 하나하나 속을 들여다보니 어렵다는 아이들의 아우성이 순식간에 교실을 가득 메운다. HTML+CSS+Javascript가 한꺼번에 눈에 들어오니, 영어울렁증과 함께 눈앞이 캄캄하다고?!  한 걸음 한 걸음,  시작했던 프로그래밍 교실에서 ‘속도는 중요하지 않다‘ 는 … HTML5 너무 어려워요?! | 방과후 컴퓨터 교실 더보기

스크래치 합주 | 방과후 컴퓨터 교실

얼떨결에 시작했던 여름방학 방과후 컴퓨터 교실에 이어 겨울방학으로 이어진 컴퓨터 프로그래밍 교실. 여름방학 짧은 시간 경험했던 스크래치로 곧바로 스크래치 악기 만들기 수업을 시작. 아이들 모두가 스크래치가 이젠 익숙해진듯. 저마다 제각각 개성을 살린 재치만점의 수제악기들이 순식간에 만들어진다. 모양도 음색도 제각각인 악기 소리를 하나로 모아 스크래치 협연을 해보지만, 아직은 합주 연습이 더 필요할 듯. 그래도 아이들의 멋진 협연를 … 스크래치 합주 | 방과후 컴퓨터 교실 더보기

Code is Poetry | 방과후 컴퓨터 교실

얼떨결에 시작했던 여름방학 방과후 컴퓨터 교실. Blockly, Scratch, GameBlox, App Inventor 까지 짧은 시간동안 ‘블록코딩’을 이용한 프로그래밍 교실이 어느덧 마지막 수업으로. 항상 선생님보다 먼저 오던 아이들. 간단한 게임 만들기 프로그램이지만, 저마다 뚜렷한 각자의 개성이 고스란히 담긴 작은 게임들이 만들어진다. 프로그래밍뿐 아니라 게임 스토리부터  디자인까지 직접. 아이들의 ‘커다란’ 재능들을 살짝 엿볼 수 있던 컴퓨터교실. 하지만 교실밖에서 … Code is Poetry | 방과후 컴퓨터 교실 더보기

속도는 중요하지 않다 | 방과후 컴퓨터 교실

속도는 중요하지 않다! 한 발짝 한 발짝, 프로그래밍을 시작한 아이들. 수업시작시간이 한참 남았지만 벌써 도착, 교실문도 직접 열고 ‘코딩을 게임’처럼 즐기고 있다. 하지만 속도와 효율성의 논리로 ‘분교’로 격하되어버리면 그 즐거움이 사라질 위기 상황인 작은학교의 교실? 3학년 8명, 2학년 3명, 1학년 4명, 전교생 15명! 2016년 4월1일(?) 기준 전교생 15명 이하  분교 격하 대상에 포함된 작은학교. 속도가 … 속도는 중요하지 않다 | 방과후 컴퓨터 교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