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세종길 도서관산책길 | 작은학교가 아름답다

주말세종길에 이어지는 도서관산책길. 찬찬히 둘러보는 서가에서 눈에 쏙 들어오는 책 제목? 공부의 미래! 애플의 공동창업자에서 컴퓨터 선생님이 되었다는 ‘스티브 워즈니악’의 이야기에 이끌려 책장을 좀 더 펼쳐봅니다. “나는 평생 교사가 되고 싶었어요.” “그래서 교사가 되었죠.” 워즈는 8년 동안 일주일에 한 번, 초등학교 학년 학생들에게 기술과 컴퓨터를 가르쳤다. “지식을 가르치는 게 중요하기는 하지만 수업을 재미있게 해서 아이들이 … 주말세종길 도서관산책길 | 작은학교가 아름답다 더보기

생각과 반복! | 토요방과후 컴퓨터교실

신록의 계절이 오월이라지만, 온동네 산과 들은 이미 싱그러운 사월 신록의 빛깔로 가득합니다. 비온뒤 화창한 토요일…. 토요방과후 컴퓨터교실. 생각과 반복! ‘생각’은 못하지만 컴퓨터가 잘하는 ‘반복’을 이용한 패턴 그리기를 해봅니다. 끝없는 ‘반복’의 수학이자 미학인 프랙탈 이미지를 그려볼 수 있으면 하는 욕심이 앞서지만, 기본 도형으로 사각형, 원, 그리고 간단한 기하학 공부와 함께 별과 불가사리를 그려봅니다. 기본 도형과 반복을 … 생각과 반복! | 토요방과후 컴퓨터교실 더보기

Computer & Thinker | 토요방과후 컴퓨터 교실 단상

Computer vs Thinker 대신 Computer & Thinker! 컴퓨터(Computer)가 제 아무리 빠르고 정확하다고 해도 절대 못하는 것은 생각, 당연히 컴퓨터에게 필요한 것은 생각하는 사람(Thinker)! 아이들이 훌륭한 ‘Thinker’로 자라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컴퓨터교실을 꿈꿔보지만 ‘생각’을 가르친다는 건 스크래치 블록코딩을 가르쳐주는 것보다 훨씬 어려운 일일 수밖에 없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저마다 ‘손 안의 컴퓨터’인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지만, … Computer & Thinker | 토요방과후 컴퓨터 교실 단상 더보기

‘제멋대로’ | 방과후 컴퓨터교실

텅빈 운동장과 함께 시작하는 컴퓨터교실.   여전히 ‘제멋대로’인 로봇! ‘생각대로’는 여전히 어렵기만 합니다. 그래도 ‘제멋대로’인 청소로봇들이 더 큰 웃음을 줍니다. ‘제멋대로’ 로봇이 웃음을 주는 것처럼, 아이들도 어른들 생각대로 아닌 아이들 제멋대로 살아갈 수 있다면 평생 웃음꽃을 피울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구준소기 https://scratch.mit.edu/projects/276509534/ 청소로봇재민 https://scratch.mit.edu/projects/276447217/ 기홍청소기 https://scratch.mit.edu/projects/276458477/ 성용 https://scratch.mit.edu/projects/276456725/ 청소로봇 ho-ha  https://scratch.mit.edu/projects/276443901/     ‘제멋대로’ | 방과후 컴퓨터교실 더보기

‘생각대로’ | 방과후 컴퓨터교실

차소리도 인적도 드문 문장대야영장 산책로 여전히 두터운 얼음의 한겨울 풍경이지만 겨울햇살만큼은 따사롭기 그지 없습니다. 게이트볼 구장에선 ‘여럿이함께’ 따스한 겨울햇살과 함께 운동을 즐기시는 어르신들이 부럽기도 합니다. 점심시간 마치고 시작하는 컴퓨터교실. “로봇이 ‘제멋대로’ 움직여요!” ‘생각대로’ 로봇이 움직이게 만들기가 쉽지가 않나봅니다. 로봇은 ‘제멋대로’가 아니라 ‘생각대로’ 움직인다는 걸 제대로 알아채고 나니 갑자기 ‘생각’이 어렵나봅니다. 내일은 더 나은 생각으로 ‘생각대로’ … ‘생각대로’ | 방과후 컴퓨터교실 더보기

반응형 교실 | 방과후컴퓨터교실

‘반응형 웹(Responsive Web)에서 반응형 배움(Responsive Learning)으로’ 가르치려들지 말고 반응하라. ‘반응형웹 홈페이지 만들기‘ 방과후컴퓨터교실을 마치며 잠시 드는 생각 하나. 요즘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획일적  틀에 갇힌 배움보다 개별적 존재로서 배움의 즐거움을 스스로 찾아갈 수 있는  ‘반응형 교실’이 아닐까 싶다. “네가 한 짓이 곧 내가 한 짓이다.” 반응형 교실 | 방과후컴퓨터교실 더보기

“네가 모르는 걸 내가 어떻게 알려 줄 수가 있겠느냐?” | 홈페이지 만들기

폭염 속에 이어지는 방과후컴퓨터교실. HTML, CSS 보다 더 어려운 글쓰기로 이어지는 홈페이지 만들기 수업. 자기소개 페이지 만들기, 하지만 아이들에겐 자기자신을 제대로 표현하는 것만큼 어려운 것도 없을 듯 싶다. “네가 모르는 걸 내가 어떻게 알려 줄 수가 있겠느냐?”-『내 아버지 김홍도』 아침글밥 하나가 절로 떠오른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여기저기 코딩교육이다, SW창의교실이다 우후죽순 생겨나려는 컴퓨터교실보다도 ‘글쓰기교실’이 먼저가 아닐까 … “네가 모르는 걸 내가 어떻게 알려 줄 수가 있겠느냐?” | 홈페이지 만들기 더보기

반응하라! | 방과후컴퓨터교실

“사람들에게 배를 만들게 하려면 배를 만드는 법을 가르치기보다 바다에 대한 동경심을 키워라!” 여름방학과 함께 시작하는, ‘반응하라!-반응형웹 홈페이지 만들기‘ 수업으로 시작하는 방과후컴퓨터교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아이들에겐 방학은 하나마나 한 게 아닌지 잠시 의구심이 들게 만든다. 수업보단 수업 마치고 난 뒤의 게임 시간이 더 기다려지는 아이들. 수업 마치자마자 동네 다리밑으로 중학생 1,2,3학년 전교생이 다 모인듯… 중학생! 여전히 ‘놀이가 밥’인 … 반응하라! | 방과후컴퓨터교실 더보기

방과후 컴퓨터 교실 | 확연무성(廓然無聖)!

시낭송과 함께 시작한 컴퓨터 교실. HTML을 시작으로, CSS로 디자인과 애니메이션을 더하고, Javascript로 다시 CSS애니메이션을 대체하고 마무리한다. 수업 시간보다 쉬는 시간 사이 짧은 게임 시간이 더 기다려지는 아이들이지만, 짧은 시간동안 ‘꽃’ 페이지가 저마다 다른 모습으로 완성된다. 완성된 페이지를 모두 모아 다함께 ‘작품 발표회’도 잠시. 확연히 저마다의 개성이 그대로 드러난다. 잠깐이나마 발표회를 통해 잘한 것 못한 것을 … 방과후 컴퓨터 교실 | 확연무성(廓然無聖)!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