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멋대로’ | 방과후 컴퓨터교실

텅빈 운동장과 함께 시작하는 컴퓨터교실.   여전히 ‘제멋대로’인 로봇! ‘생각대로’는 여전히 어렵기만 합니다. 그래도 ‘제멋대로’인 청소로봇들이 더 큰 웃음을 줍니다. ‘제멋대로’ 로봇이 웃음을 주는 것처럼, 아이들도 어른들 생각대로 아닌 아이들 제멋대로 살아갈 수 있다면 평생 웃음꽃을 피울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구준소기 https://scratch.mit.edu/projects/276509534/ 청소로봇재민 https://scratch.mit.edu/projects/276447217/ 기홍청소기 https://scratch.mit.edu/projects/276458477/ 성용 https://scratch.mit.edu/projects/276456725/ 청소로봇 ho-ha  https://scratch.mit.edu/projects/276443901/     ‘제멋대로’ | 방과후 컴퓨터교실 더보기

‘생각대로’ | 방과후 컴퓨터교실

차소리도 인적도 드문 문장대야영장 산책로 여전히 두터운 얼음의 한겨울 풍경이지만 겨울햇살만큼은 따사롭기 그지 없습니다. 게이트볼 구장에선 ‘여럿이함께’ 따스한 겨울햇살과 함께 운동을 즐기시는 어르신들이 부럽기도 합니다. 점심시간 마치고 시작하는 컴퓨터교실. “로봇이 ‘제멋대로’ 움직여요!” ‘생각대로’ 로봇이 움직이게 만들기가 쉽지가 않나봅니다. 로봇은 ‘제멋대로’가 아니라 ‘생각대로’ 움직인다는 걸 제대로 알아채고 나니 갑자기 ‘생각’이 어렵나봅니다. 내일은 더 나은 생각으로 ‘생각대로’ … ‘생각대로’ | 방과후 컴퓨터교실 더보기

반응형 교실 | 방과후컴퓨터교실

‘반응형 웹(Responsive Web)에서 반응형 배움(Responsive Learning)으로’ 가르치려들지 말고 반응하라. ‘반응형웹 홈페이지 만들기‘ 방과후컴퓨터교실을 마치며 잠시 드는 생각 하나. 요즘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획일적  틀에 갇힌 배움보다 개별적 존재로서 배움의 즐거움을 스스로 찾아갈 수 있는  ‘반응형 교실’이 아닐까 싶다. “네가 한 짓이 곧 내가 한 짓이다.” 반응형 교실 | 방과후컴퓨터교실 더보기

“네가 모르는 걸 내가 어떻게 알려 줄 수가 있겠느냐?” | 홈페이지 만들기

폭염 속에 이어지는 방과후컴퓨터교실. HTML, CSS 보다 더 어려운 글쓰기로 이어지는 홈페이지 만들기 수업. 자기소개 페이지 만들기, 하지만 아이들에겐 자기자신을 제대로 표현하는 것만큼 어려운 것도 없을 듯 싶다. “네가 모르는 걸 내가 어떻게 알려 줄 수가 있겠느냐?”-『내 아버지 김홍도』 아침글밥 하나가 절로 떠오른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여기저기 코딩교육이다, SW창의교실이다 우후죽순 생겨나려는 컴퓨터교실보다도 ‘글쓰기교실’이 먼저가 아닐까 … “네가 모르는 걸 내가 어떻게 알려 줄 수가 있겠느냐?” | 홈페이지 만들기 더보기

반응하라! | 방과후컴퓨터교실

“사람들에게 배를 만들게 하려면 배를 만드는 법을 가르치기보다 바다에 대한 동경심을 키워라!” 여름방학과 함께 시작하는, ‘반응하라!-반응형웹 홈페이지 만들기‘ 수업으로 시작하는 방과후컴퓨터교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아이들에겐 방학은 하나마나 한 게 아닌지 잠시 의구심이 들게 만든다. 수업보단 수업 마치고 난 뒤의 게임 시간이 더 기다려지는 아이들. 수업 마치자마자 동네 다리밑으로 중학생 1,2,3학년 전교생이 다 모인듯… 중학생! 여전히 ‘놀이가 밥’인 … 반응하라! | 방과후컴퓨터교실 더보기

방과후 컴퓨터 교실 | 확연무성(廓然無聖)!

시낭송과 함께 시작한 컴퓨터 교실. HTML을 시작으로, CSS로 디자인과 애니메이션을 더하고, Javascript로 다시 CSS애니메이션을 대체하고 마무리한다. 수업 시간보다 쉬는 시간 사이 짧은 게임 시간이 더 기다려지는 아이들이지만, 짧은 시간동안 ‘꽃’ 페이지가 저마다 다른 모습으로 완성된다. 완성된 페이지를 모두 모아 다함께 ‘작품 발표회’도 잠시. 확연히 저마다의 개성이 그대로 드러난다. 잠깐이나마 발표회를 통해 잘한 것 못한 것을 … 방과후 컴퓨터 교실 | 확연무성(廓然無聖)! 더보기

방과후 컴퓨터 교실 | 나의 언어의 한계가 나의 세계의 한계다

늦은 방학 시작과 함께 문을 여는 방과후 컴퓨터 교실. 나의 언어의 한계가 나의 세계의 한계다. 끝없는 기술혁신으로 끝없이 세상을 바꾸고 있는 인터넷 언어, HTML 수업을 시작한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 그는 나에게로 와서 / 꽃이 되었다.   시낭송과 함께 HTML로 만들어질 멋진  ‘꽃 페이지’들을 기대해본다.   방과후 컴퓨터 교실 | 나의 언어의 한계가 나의 세계의 한계다 더보기

“게임에 만든 사람 성격이 그대로 보이는 것 같아요!” | 코딩은 글쓰기

방과후 컴퓨터교실 마지막 수업. 마리오 게임 만들기 실습과 각자 스타일로 마무리하기. “게임에 만든 사람 성격이 그대로 보이는 것 같아요!” 옆자리 친구의 작품평 한마디가 작품 품평회(?)를 간명하게 요약해준다. 똑같은 게임 다른 스타일! 만든이의 개성이 그대로 드러난다. Code is Poerty!  코딩은 자신의 삶을 표현하는 또다른 글쓰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게임에 만든 사람 성격이 그대로 보이는 것 같아요!” | 코딩은 글쓰기 더보기

컴퓨터’로’ 배우기 | 방과후 컴퓨터 교실

일일부독서 구중생형극!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 안에 가시가 돋는다! 방학이라 굳게 닫힌 학교도서관 문을 보니, 아이들 입 안에 매일 가시가  돋지 않을까 염려스럽다. 그래도 수업시작전 잠시 교실에서 만화책이라도 읽어보니 입 안에 가시는 돋지 않을 듯 싶기도 하다. 1학년 따로,  2/3학년 따로. 투 트랙으로 동시 수업을 진행. 1학년은 스크래치 첫 걸음으로 간단한 게임과 악기 만들기 … 컴퓨터’로’ 배우기 | 방과후 컴퓨터 교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