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시골은 아이들의 천국 | 시골집 풍경

여름 시골은 그야말로 아이들의 천국. 연일 물놀이에 여기저기 캠프들이 이어지는 ‘물 만난 물고기’ 같은 아이들의 세상이 펼쳐진다. 그리고 천국 같은 세상의 뒷편에서 늘 한결같이 지켜주는 엄마아빠의 큰 사랑이 있으니… 뒤늦게 부모가 되어 자식을 길러보니 부모님 마음을 조금이나마 깨달아 간다. 여름 시골은 아이들의 천국 | 시골집 풍경 더보기

수영복 입고 산속으로? | 구름산자연학교 여름캠프

물 만난 물고기들의 또다른 하루. 아침밥 먹기도 전에 물놀이로 시작, 온종일 물놀이를 위한 하루가 되어버린다. 수영복 입고 산속으로? 견훤산성에 오른 아이들에겐 멋진 풍경보다 오로지 시원한 물놀이 생각뿐. 역시 기대를 실망시키지 않는 물놀이터. 물 만난 물고기들에겐 물보다 좋은 게 없다. “밥 먹고 놀아라~” “아직 배 안고픔!” 저녁밥을 채우고 야간도보로 깜깜한 오송폭포 다녀오기? 역시나 칠흙같은 어둠이 무서워 … 수영복 입고 산속으로? | 구름산자연학교 여름캠프 더보기

멀리서 벗이 찾아오니 절로 즐거운 하루 | 구름산자연학교 답사팀

선생님인지 친구인지 분간이 안가는 사이였던 벗(?)이 찾아오니 아이들이 신난다. 거기다가 학부모보다 서로에게 둘도 없는 동갑내기 벗이 되어버린 아빠까지 즐겁다. 매일매일 학교가는 게 설레이는 학교. 책상머리 책공부 대신 신나는 놀이만 있던 ‘구름산 자연학교‘ 선생님들이 찾아왔다. 얼마전 우연히 얘기가 오간 덕분에 여름방학 캠프 초대로 답사를 온 친구같은 선생님들에게 동네 곳곳을 소개 하고 두런두런 이야기가 오가는 사이 동네 자랑하기도 … 멀리서 벗이 찾아오니 절로 즐거운 하루 | 구름산자연학교 답사팀 더보기

아침산책 | 헤이리

헤이리어린이예술학교 캠프에 참가 중인 솔과 해에게 빠뜨린 준비물을 전해 줄 겸 찾은 헤이리. 미쳐 챙기지 못한 ‘잠동무’ 곰돌이를 꼭 데려와달라는 해의 부탁을 못이겨 할머니와 함께 찾아온 아빠를 반가이 맞이하는 아이들의 얼굴을 잠깐 보고, 이른 시간이라 한적한 헤이리 거리를 잠시 둘러본다. 오랜만에 거닐어보는 탓인지 헤이리 풍경도 많이 낯설어진 듯하지만, 언제나 찾아도 낯익은 북카페 포레스타에 들러 차 … 아침산책 | 헤이리 더보기

삼무곡자연예술학교 | 소유,계획,판단 없음의 지혜

삼무곡 자연예술학교는 산과 바다, 계곡의 넉넉한 품에서 자연을 스승으로 모시고 삼무 “소유,계획,판단이 없음”의 지혜를 배우는 청소년 기숙학교입니다. 자연을 통해 배운 지혜를 예술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각각의 삶 속에 우뚝 서 계시는 스승들을 찾아가 직접 배움을 구하는 학교입니다. 소유하지 않았더니/ 우리는 더 풍요로워졌고 계획하지 않았더니/ 지금 행복해졌으며 판단하지 않았더니/ 우리는 모두 친구가 되었다. 지금 모두가 꿈꾸는 그 … 삼무곡자연예술학교 | 소유,계획,판단 없음의 지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