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의 경제학 | 행복경제학

살림의 경제학 나라 안팎은 떠들썩하게 했던 숭례문 소실 사건! 이를 개인의 인격장애로 치부하고 철저한 처벌과 복원, 철저한 관리로 ‘문제’를 해결하려 든 단순한 대증요법은 사태의 본질을 보지 못하고 순간을 모면한 꼴이란 날카로운 지적이 정곡을 찌른다. 서해 기름누출 사건, 금융위기의 시발점 리먼 브라더스의 파산 역시 마찬가지다. 예(禮)의 붕괴가 현실 사회의 모습이 투영된 결과들이다. 돈이 아닌 행복을 위한 … 살림의 경제학 | 행복경제학 더보기

나무와 숲 | 생태교양서

“숲에 귀를 기울여 보자. 숲은 언제나 그들의 교향곡을 연주하고 있다. 막 싹을 틔우고 있는 나무는 어떤 소리를 내고 있을까? 반짝이며 쏟아지는 아침햇살은 숲과 어떤 화음을 이루고 있는 걸까? 땅 속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한 그루의 나무에는 어떤 친구들이 살고 있고, 어떤 손님들이 오고가고, 어떤 재미난 대화를 나눌까? 나무는 모두를 품어 기꺼이 삶의 터전이 되어준다.” … 나무와 숲 | 생태교양서 더보기

숲으로 떠나는 건강여행 | 자연의 축복

내츄럴빙(natural-being) 자연이 주는 풍요로움을 되찾고자하는 내츄럴빙은 자연과의 더불어사는 삶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건강과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가장 쉬운 길을 숲에서 찾을 수 있다. [숲으로 떠나는 건강여행]은 숲의 치유력을 통해 숲이 주는 커다란 축복에 대해 자세히 들려준다. 자연친화적인 삶에 대한 답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삶이 바로 숲속에 있다. 숲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동화하여 … 숲으로 떠나는 건강여행 | 자연의 축복 더보기

행복한 집구경 | 집을 생각한다

쓸데없는 것은 던져버릴 것. 단지 꼭 필요한 물건만 실어 생활의 보트를 가볍게 할 것. 간소한 가정, 소박한 즐거움, 한두명의 친한 친구,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 고양이 한 마리와 개 한 마리, 즐겨 피우는 파이프 딤배 하나 혹은 두개, 필요한 만큼의 옷과 식료품, 그리고 필요한 것보다 약간 더 많은 양의 술만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 행복한 집구경 | 집을 생각한다 더보기

희망의 대안 | 로컬푸드

가장 오래된 미래 미래사회의 고령화는 심각한 사회적 이슈들 가운데 하나이다. 특히 지금 현재 고령화가 심각한 현실로 나타나고 있는 우리 농촌 사회의 모습은 바로 농촌의 황폐화로 이어지며, 우리 농업의 심각한 위기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바로 우리의 가장 오래된 미래가 황폐화되고 있는 것이다. 상품화에 가려진 다원적 가치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현실을 들여다보면 누구나 위기의 본질을 금새 알아챌 … 희망의 대안 | 로컬푸드 더보기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집 | 스트로베일하우스

생태주택이란 어떤집일까? 단순히 콘크리트 대신 생태적 재료들만 가지고 지은 집일까? 생태적 재료뿐 아니라 생태적 삶의 방식이 결합된 집이다. 집주인과 어우러져 삶을 역어가는 살아있는 집이다. 누가살던 똑같은 모양을 하고 있는 아파트와 달리 사는 함께사는 사람의 삶이 베어나는 개성이 있는 집이자 누구나 한번쯤은 꿈꾸어보았을 집이다. 아름다운 동강자락에 터를 잡은 살아있는 집 ‘동강사랑(東江舍廊)‘을 지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두명의 저자가 …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집 | 스트로베일하우스 더보기

똥 예찬 | 생태순환적 삶의 연결 고리

항상 꿈꾸고 있는 자연친화적인 삶에 대한 생각과 함께 자연스레 관심을 가지게 된 아름다운 귀농때문일까? 자연스레 다가온 책들이 있다. 바로 ‘새 한입, 벌레 한입, 사람 한입‘과 ‘생태농업을 위한 길잡이‘란 책들이다. 막연히 반쪽짜리 촌놈의 상식으로 생각하던 농부님의 일이 얼마나 신성한 일인지를 알게 해주고 농업의 현실에 좀 더 눈을 뜨게 해주는 유익한 기회를 만들어 주었다. 또한 막연히 좋은 … 똥 예찬 | 생태순환적 삶의 연결 고리 더보기

청화포도 | 신토불이

身土不二! 흙에 뿌리를 내리고 사는 우리네 먹거리들이야말로 흙과 한 몸일 수밖에 없다. 좋은 흙에서 좋은 먹거리가 나오는 것은 당연지사. 우복동의 전설을 품고 살아가는 고향산천은 그야말로 물 좋고 공기 좋은 살기 좋은 곳인지라 철마다 좋은 먹거리들이 지천에 넘처 난다. 그중에서도 농부의 가슴에 더없는 풍성함이 베어나는 가을날 선사하는 먹거리들은 최고의 맛을 뽐낸다. 그 중에서도 추석무렵의 늦은 수확기를 … 청화포도 | 신토불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