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 가을이다

해마다 송이버섯 시즌과 함께 맞는 시골집 추석 풍경. 온동네 산이 사람들 발자국으로 뒤덮여 동네 뒷마당으로 변해버린듯 하다. 그래도 언제나 그 많은 발자국 틈 사이로 ‘눈 먼 송이버섯’이 곳곳에서 반갑게 기다리고 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잠시 들른 출판단지. 연휴라 출판사의 책 가게들이 문을 열지 않아 책구경 대신 도토리 줍기로 잠시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즐겨본다. 추석 | 가을이다 더보기

신나는 생일잔치 | Life is fun

엄마생일에 치르는 솔이의 생일잔치. 빛소금반 여자친구들을 초대해 출판단지의 가족전용극장인 메가박스 이채(씨너스 이채)에서 ‘장화신은 고양이‘ 단체관람하고, 보리출판사에 들러 보리개떡과 따뜻한 코코아로 새참을 먹고, 집에서 떡케익 생일파티하고, 동네 얼음썰매장에서 한바탕 신나게 놀고 나니 아이들은 신나는 하루, 엄마아빠는 녹초된 된 토요일 하루가 된다. 신나는 생일잔치 | Life is fun 더보기

포켓몬스터 | 조조매진

오랜만에 찾은 가족전용극장 씨너스 이채. 크리스마스시즌인지 아이들과 엄마아빠들로 아침시간부터 북적된다. 조조상영은 벌써 매진. 조조관람-북쇼핑에서 일정을 바꾸어 다음 상영시간으로 표를 끊고 북쇼핑을 먼저 나선다. 단골서점에 들러 영화시작전까지 여유있게 책구경도 하고 솔이의 방학독서목록책도 한 보따리 사서 들고 나온다. 포켓몬스터 | 조조매진 더보기

Paju Book City | 책쇼핑

어제 아침 엄마 북아트 전시회 작품을 찾으러 들렀던 출판단지 안의 ‘꿈꾸는 교실 작은 도서관’. 도서관이 있는 출판사의 책가게에서 ‘신데렐라 색칠하기’를 사가지고 언니에게 자랑하던 해. ‘내건 왜 없어?’ 투정을 부리던 솔이를 달래주기 위해 다시 찾은 출판단지. 비가 그친 출판단지 거리를 솔이는 인라인, 해는 자전거로 곳곳을 돌아본다. 휴일이에도 문을 열어둔 출판사들의 책가게는 엄마아빠 손을 잡고 온 아이들로 … Paju Book City | 책쇼핑 더보기

심학산 둘레길 | 동네 한바퀴

햇살이 화창한 가을날 일요일. 아침 산책을 대신한 심학산 둘레길 일주에 나선다. 조금 걷자마자 아니나다를까, “아빠, 힘들어서 다리가 부러질 것 같아” 투정을 부리는 해. 목마타기로 아빠의 체력 훈련이 시작된다. 둘레길에 있는 약천사. 목탁소리와 함께 불공을 드리는 불당 안을 신기한 듯 구경하는 솔과 해. 막상 불공을 마치고 나오신 스님이 들어가도 된다고 하니 오히려 부끄럽다며 구경을 마치고 나온다. … 심학산 둘레길 | 동네 한바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