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대안의 길을 묻다 | 살아온 대로 말하고 말한 대로 살아가라

교사, 대안의 길을 묻다. 고병헌·김찬호·송순재·임정아·정승관·하태욱·한재훈. p536 대안교육을 위한 아홉 가지 성찰 #길 찾는 교사들에게 한국의 청소년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곳은? 가장 가기 싫어하는 곳은? 모두 학교다! 직업 1순위는 교사. 의사와 변호사도 경제 불황의 직격탄을 맞는 상황에서 교육대학은 의대나 법대만큼이나 경쟁이 치열하다. 선망의 직업, 교사들은 행복한 사람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괜찮은 봉급, 보장된 정년, 일년에 … 교사, 대안의 길을 묻다 | 살아온 대로 말하고 말한 대로 살아가라 더보기

어용사전 | 나의 언어의 한계는 나의 세계의 한계를 의미한다

어용사전. 박남일. p409 비정규직 저술노동자. 한때 대학에 다닌 일을 후회했다. 거기에서 유혹에 굴복하는 법을 배운 까닭이다. 또한 제발로 군대에 다녀온 일을 후회했다. 거기에서 힘에 굴복하는 법을 배운 까닭이다. 그리고 한동안 직장에 다닌 일도 후회했다. 그러느라 돈에 굴복하는 법을 배웠기 때문이다… 국민과 인민을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철학적 인민 실용사전 “나의 언어의 한계는 나의 세계의 한계를 … 어용사전 | 나의 언어의 한계는 나의 세계의 한계를 의미한다 더보기

작고 위대한 소리들 | 땅의 소리를 들어라

작고 위대한 소리들 Listening to the land. 데릭 젠슨. p293 미국 사회의 주류 밖에서 대안적인 삶을 모색해온 여러 선배들을 찾아다니며 지혜를 구하는 ‘듣기’에 관한 책. 그는 여기에 소개된 현인들의 ‘이야기’를 다름 아닌 ‘땅’, 즉 ‘만물’의 소리이자 이야기로 들으려 한다. “그게 바로 미국 기업들이 녹색에 대해 기본적으로 갖는 사고방식이죠. 환경문제에 관한 이미지를 다른 속셈으로 이용하여 우리를 … 작고 위대한 소리들 | 땅의 소리를 들어라 더보기

나는 자연에 투자한다 | 자연자본

나는 자연에 투자한다. 마크 터섹·조너선 애덤스. p291 자연과 자본, 그리고 환경 운동의 새로운 연대 NATURE’S FORTUNE: How Business and Society Thrive by Investing in Nature 비록 설치 계기는 안보와 관련된 것이었지만, 비무장 지대의 생물 다양성은 오늘날 자연이 얼마나 빨리 회복할 수 있는가를 극적으로 일깨워줍니다…이야기의 핵심은 우이가 인간과 모든 생명이 의존하는 자연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움직인다면 … 나는 자연에 투자한다 | 자연자본 더보기

산촌유학 | 희망의 대안

우리는 시골로 유학 간다! ‘산과 산이이어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삶을 선물하는 거야.’ 일시적이나마 물건과 정보에서 아이들을 단절시켜 대자연 속에 방목하는 것이 산촌 유학의 목적이다. 아름다운 산, 깨꿋한 물과 공기를 느끼며 자연과 함께 하는 생활을 체험하는 것이다. 도심속의 단결된 가족대신 언제나 온가족이 함께하는 농가의 식사를 통해 보여주는 함께 모여사는 가족의 모습은 아이들에게 최고의 교육이다. 철저히 … 산촌유학 | 희망의 대안 더보기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한 1분 혁명

‘그러나 기대하는 효과를 얻을 수 없었다’ 대부분의 부모들이 흔히 느끼는 자녀교육의 결과가 아닐까 싶다. 세상에서 가장 잘 하고 싶지만 어려운 일들 가운데 하나가 바로 훌륭한 부모가 되는 것이다. 훌륭한 부모란 어떤 모습일까? 아이들이 스스로를 존중하고 절제력을 갖도록 최선을 다해 돕고 스스로의 삶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 이를 쉽게 간과하고 아이에게 필요한 …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한 1분 혁명 더보기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변화를 즐겨라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스틱같은 간결함이 진한 여운을 남기는 생쥐와 꼬마인간을 통한 인생과 꿈에 관한 짧은 우화다. 일장춘몽처럼 사라져버린 치즈! 변하지 않는 진리 가운데 하나는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는 것이다. 어느 날 눈앞에서 사라져버린 것은 치즈가 아니라 변화를 바라볼 수 있는 자신의 눈이다. 미로속에서 힘겹게 찾은 ‘치즈’란 현실의 성공에 안주하며 다가오는 변화를 거부하는 모습의 …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변화를 즐겨라 더보기

글쓰기의 공중부양 | 소통과 사랑으로

글쓰기의 공중부양! 글쓰기 고수의 ‘뜨는’ 비법이 담긴 글쓰기 비서(秘書)다. 도(道)는 대상과 나를 동일시하고 거기에서 아름다움과 사랑을 느끼는 것이다. 글쓰기도 그와 다르지 않다. 글이란 쌀이다. 정신의 쌀이다. 비서에 담긴 비법은 바로 사랑이다. 글을 쓰는 이유는 행복이다. 자신과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서 쓰는 것이다. 행복은 사랑으로 부터 나온다. 사랑은 대상에 대한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순간부터 발아한다. 육안과 뇌안이 … 글쓰기의 공중부양 | 소통과 사랑으로 더보기

오래된 미래 | 라다크로부터 배우다

“개발과 배움이 오직 한가지 방향만으로 일어나서는 안된다. 라다크와 같은 전통사회의 사람들 속에는 흔히 내면적 발전, 즉 따뜻한 마음씨와 만족감이 있다”-달라이 라마 실상은 외부에서 보았을 때 보이는 것과는 다르다 잃어버린 미래, 가장 오래된 미래라 불리며 생명농업의 부활에 관한 많은 이야기들을 접해왔다. 하지만 제대로된 시각이 아닌 단지 농업만에 촛점을 둔 좁은 시각의 관점으로만 이해되어 왔다. 생생한 여행기이자 … 오래된 미래 | 라다크로부터 배우다 더보기

부처를 쏴라 | 죽어야 산다

깨달음을 원하면 크게 그르친다 ‘부처를 쏴라!’ 참으로 어이없는 말처럼 들린다. 제목처럼 선문답을 통해 깨우침을 전하는 숭산 대선사의 말씀을 담고 있다. 모든 것은 ‘생각’에서 비롯된 ‘집착’인 것이다. 머리로 이해하는 지식은 다른 사람의 생각일 뿐이지 내 것이 아닌 것이다. 이름과 모양을 만드는 순간 이미 본질에서 벗어나게 된다. 생각의 굴레를 씌워버리기 때문이다. 모든 생각을 끊으면 어떤 말이나 글도 … 부처를 쏴라 | 죽어야 산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