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가난이 온다 | 인간과 기술, 경제와 사회에 대한 철학의 눈, 정치의 입
새로운 가난이 온다. 김만권. 274쪽. 김만권을 철학자다. 땅에 발을 딛고 선 철학을 하고파서 정치철학을 한다. 그러고 보니 생각으로 현실에 세상을 짓는 게 직업이다. 한편으로 다섯 살 아이들 둔 아빠이기도 하다. 너무 늦은 나이에 본 아이라 그럴까? 이 아이가 안심하고 살 세상을 어떻게 지을 수 있을까 이런저런 고민이 많다…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이렇다. 100분의 1도 안 … 새로운 가난이 온다 | 인간과 기술, 경제와 사회에 대한 철학의 눈, 정치의 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