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처럼 | ‘소리내어 크게’ 읽어줘라,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소설처럼. 다니엘 페나크. p233 ‘부디 이 책을 강압적인 교육의 방편으로 삼지는 말아달라’ “왜 나만? 당신이 하면 안 돼? 미안하지만 오늘 저녁만은 당신이 이야기 좀 해줘봐!” 대수롭지 않은 일이라도 하나하나 쌓이다 보면 엄청난 무게로 와닿기 마련이다. 크건 작건 간에 어쨌든 즐거움에서 시작된 일이라면 소중히 지켜줄 일이다. 그런데 우리는 그것을 지켜주지 못했다. “너 계속 그러면, 오늘 밤엔 … 소설처럼 | ‘소리내어 크게’ 읽어줘라,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더보기

월든 | 20세기 도덕경

20세기 도덕경 ‘월든Walden‘은 에머슨과 함께 위대한 초월주의 철학자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참된 삶’을 찾아가는 구도적 순례가 담긴 체험기이다. 월든 호숫가에서 오두막을 혼자서 짓고 간소하고 청정한 생활의 자연인(自然人)으로서의 삶을 담고 있다. 철학자가 아닌 철인으로서 추상적 개념이 아닌 체험적 깨달음을 들려주는 현대인를 위한 자연철학이 담긴 도덕경이다. “오늘날 철학교수는 있어도 철인(哲人)은 없다.” 간소하게, 간소하게, 부디 간소하게 살아라 인간은 … 월든 | 20세기 도덕경 더보기

청춘의 독서 | 인생의 지도

“길을 잃었다. 많은 친구들이 함께 여정을 떠났지만 갈림길을 지날 때마다 차례차례 다른 길을 선택해 멀어져 갔다.” 인생의 지도와 나침판 누구나 인생의 지도와 나침판을 가지고 있다.  지도의 해상도를 높이고 좋은 나침판을 갖기 위한 방법들 가운데 누구나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것이 독서다. 기나긴 인생의 여정에서 길을 잃었을 때 펼쳐볼 수 있는 지도와 자북이 아닌 진북을 … 청춘의 독서 | 인생의 지도 더보기

책읽기의 즐거움 | 지혜의 샘

“빌 게이츠가 말했습니다. 오늘의 자신을 만든 것은 하버드대 졸업장이 아니라 자라난 시골마을의 작은 도서관이었다고. 앨빈 토플러는 어떻게 세계적인 미래학자가 됐느냐는 질문에 책 읽는 기계로 불릴 만큼 미친 듯이 책을 읽었다고 답했다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자는 참모들에게 독서를 통해 다양한 분야를 섭렵한 후 정책입안 토론에 참여토록 한답니다.” 책읽기의 가치 ‘한 사람의 인생은 평생 읽은 책의 … 책읽기의 즐거움 | 지혜의 샘 더보기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후마니타스(Humanitas) 정보화시대에 넘치는 정보들은 현실세계의 복잡도를 증가시켜 복합적 동기를 통한 통합적 사고를 더욱 요하게 만들고 있다. 더욱 복잡해진 현실세계에서 개별적 영역에 대한 전문화된 뛰어난 분석가들은 많이 있지만 분석의 결과를 취합하고 통찰을 통한 의사결정을 내리기는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분석과잉,통찰결핍’의 상황에서 통찰의 힘을 기르는 최고의 자양분으로서 인문학, 사람의 학문의 가치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는 …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더보기

읽어야 이긴다 | 지혜의 샘

‘한 사람의 인생은 평생 읽은 책의 양과 같다.’란 말도 있지만 엄청난 독서량을 자랑하는 독서고수가 되기 위한 독서비법은 무엇일까? [읽어야 이긴다]는 독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독서고수가 될 수 있는 자신만의 독서법을 만들어갈 수 있는 좋은 가이드를 들려준다. 한 사람의 인생은 평생 읽은 책의 양과 같다. 사색의 시간을 통한 지혜 정보화 시대에서 정보는 힘이란 말도 있듯 … 읽어야 이긴다 | 지혜의 샘 더보기

도서관 | 가깝고도 먼 곳

집에서 내려다보이는 도서관 풍경 독특한 디자인과 함께 천문대도 갖춘 건물이 한 눈에 봐도 멋지다. 몇 해 전 서울을 떠나 이사를 오면서 바로 아파트 정문 건너편에 있는 도서관이 참 마음에 들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러나 막상 도서관 안으로 발길을 들여놓았던 것은 가끔 주말 오전에 솔이 에게 책을 읽어 주러 갔던 것밖에 없었다. 도서관보다는 직접 책을 사서 … 도서관 | 가깝고도 먼 곳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