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아렌트와 토크빌을 읽었다 하는가 | 자유와 자치의 민주주의, 아나키즘

누가 아렌트와 토크빌을 읽었다 하는가. 박홍규. 481쪽 ‘자유와 자치의 민주주의’. 그것이 자유와 자치가 아닌 경제적 평등의 추구에만 치우치게 되면 전제주의로 빠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왜 토크빌과 아렌트를 읽는가? 우리나라에서는 직접민주주의는 불가능하다는 입장이 일반적이다. 토크빌과 아렌트는 그렇지 않다고 분명히 말한다. 간접민주주의는 민주주의가 아니고 직접민주주의만이 참된 민주주의라고 말한다. 그래서 나는 토크빌과 아렌트를 읽는다. 토크빌, 마르크스, 아렌트 따라서 토크빌도 … 누가 아렌트와 토크빌을 읽었다 하는가 | 자유와 자치의 민주주의, 아나키즘 더보기

책의 역습 | 책의 미래를 걱정하는, 책을 좋아하는 분을 위한 입문서

책의역습. 우치누마 신타로. ‘출판업계의 미래’와 ‘책의 미래’는 다르다? ‘책의 미래’에 이르러서는 오히려 밝고 가능성의 바다가 넓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앞으로 책과 관련된 일을 하려는 분, 그리고 책의 미래가 걱정되는 모든 책을 좋아하는 분을 위한 새로운 입문서로 썼습니다. 스스로 만든 영어 직함, 북 코디네이터?  책과 사람의 만남을 만드는, 그 사이에 있는 것을 조화하는 일이므로 북 코디네이터라고 말합니다. 창작자는 지속해서 … 책의 역습 | 책의 미래를 걱정하는, 책을 좋아하는 분을 위한 입문서 더보기

글쓰기는 스타일이다 | 솔직하게 쓰는 것이 재능이다

글쓰기는 스타일이다. 장석주. 324쪽. 나이를 먹는 데도 꿈이 있다는 건 아름다운 일이다. 삶은 만드는 건 우리가 걸어온 길이다. 허나진짜로우리 마음을 끌고 가는 건 가보지 못한 그 많은 길들이 아니던가. 책읽기는 이해와 공감의 능력을 키우는 지름길이다. 이해와 공감 없이는 어떤 글도 쓸 수 없다. 책을 읽으려는 욕망과 글을 쓰려는 욕망은 하나이다. 그 욕망이 자기 자신에게로 나아가는 … 글쓰기는 스타일이다 | 솔직하게 쓰는 것이 재능이다 더보기

다른 색들 | 작가라는 직업의 비밀? “바늘로 우물 파기”

다른 색들. 오르한 파묵. 행복해지기 위해 나는 매일 일정량의 문학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니까 매일 약 한 수저씩 복용해야 하는 환자들 있잖습니까….매일 ‘복용’해야 하는 문학…먼저 ‘약’이 좋아야 합니다. 내가 매일 섭취해야 하는 ‘문학’의 ‘복용량’은 완전히 다릅니다. 나 같은 사람들에게 가장 좋은 치료법, 가장 커다란 행복은 매일 반 페이지씩 만족스러운 글을 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30년 … 다른 색들 | 작가라는 직업의 비밀? “바늘로 우물 파기” 더보기

나를 살리는 글쓰기 | 글쓰기는 스타일이다

나를 살리는 글쓰기. 장석주 읽고 썼다. 그리고 살았다. 내 인생은 이 단문 두 개로 요약할 수도 있다. 내 삶은 다른 세상을 꿈꾸며 읽은 것과 쓴 것의 누적으로 이루어졌다. 나는 쓴 것과 쓰지 못한 것 사이에 있다. 25 작가들은 평생 시지프스의 노동을 하는 자들이다. 37 글쓰기…유한한 존재의 숙명을 넘어서려는 불가능한 욕망이 숨어 있을지도 모른다.기억이란 망각에 대한 보상 행위 … 나를 살리는 글쓰기 | 글쓰기는 스타일이다 더보기

가일서가(佳日書家) | 책과 함께 아름다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집

책방 ‘가일서가(佳日書架)’보다 책집 ‘가일서가(佳日書家)’가 더 잘 어울리는 오래된 한옥집 동네책방, 책과 함께 아름다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집! 가을장마(?) 끝나고 시작되는 맑은 하늘과 함께, ‘작은 책방’이자 동네 책방인 전통한옥 ‘고택서점’ 가일서가로 책방 나들이를 나서봅니다. 대문 앞 탐스런 석류가 주렁주렁… 가을날 운치를 느껴보기에도 안성맞춤인 오래된 전통문화재 고택에서 차 한잔과 함께 즐겨보는 아침시간… 아직 더위가 가시지 않은 … 가일서가(佳日書家) | 책과 함께 아름다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집 더보기

쾌락독서 | 습관이 행복한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쾌락독서. 문유석. 261쪽 결국 재미있어서 하는 사람을 당할 수 없고 세상 모든 것에는 배울 점이 있다. 세상에는 의무적으로 읽어야 할 책 따위는 없다. 그거 안 읽는다고 큰일나지 않는다. 그거 읽는다고 안될 게 되지도 않는다. 습관이 행복한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남극에 가보고 싶다..크고 강렬한 비일상적 경험을 소원하지만 이것은 일회적인 쾌락에 불과하고, 반복되는 소소한 일상 자체가 행복한 … 쾌락독서 | 습관이 행복한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더보기

보르헤스의 말 | “책이 지루하면 내려놓으세요”

“책이 지루하면 내려놓으세요. 그건 당신을 위해 쓰인 책이 아니니까요. 하지만 읽고 있는 책에 빠져드는 걸 느낀다면 계속 읽으세요.” 의무적인 독서는 미신 같은 것이라고 한 보르헤스! “나는 내 운명이 읽고 꿈꾸는 것임을 알았어요.” 도서관 천국! 그가 생각한 낙원은 정원이 아니라 도서관일 수밖에 없었겠네요. 그가 살았던 천국의 꿈을 찾아가는 독서여행이 더위를 식혀주는 휴일입니다. 보르헤스의 말 | “책이 지루하면 내려놓으세요” 더보기

보르헤스의 말 | ‘도서관 천국’의 삶을 찾아서

보르헤스의 ‘도서관 천국’의 삶을 찾아서 떠난 ‘독서여행’을 이어가는 주말 아침. “나는 글쓰기가 받아쓰기라고 생각해요.” 무언가 생각이 떠오르면 그걸 받아 적고, 불완전하지만 거기에 최초의 영감이 있다! “나에게 세계관이라는 게 있다면, 나는 세계를 수수께끼로 생각해요. 그에 관한 한 가지 아름다운 사실은 수수께끼가 풀리지 않을 거라는 점이지요.”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가득한 신비한 세상! 그런데 무언가 내 생각대로, 내 … 보르헤스의 말 | ‘도서관 천국’의 삶을 찾아서 더보기

초의식 독서법 | 누구나 읽지만 능히 읽는 자는 드물다

김병완의 초의식 독서법. 김병완. p 초의식= 초식(손으로 베껴쓰고)+의식(의식을 집중해서) , 몸(손)과 마음을 합해 온몸으로 읽은 독서법? 독서노트 정리법. 요약 발췌, 나의 생각은, 한 줄 요약 독일의 대문호 괴테조차 독서하는 법을 배우는데 80년이 걸렸다고 고백한 바 있다. 사고하는 데 필요한 기술, 책을 쓰는 데 필요한 기술뿐 아니라 독서하는 데도 필요한 기술이 있다. – 벤저민 디즈레일리 밥은 … 초의식 독서법 | 누구나 읽지만 능히 읽는 자는 드물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