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적 글쓰기 | 한 줄의 단어는 망치다

창조적 글쓰기. 애니 딜러드. p 서두르지도, 쉬지도 말라. – 괴테 글은 글 쓰는 이의 손에서 눈 깜짝할 사이에 생각의 표현에서 인식론적 도구로 변해 버린다. 새로운 곳은 분명하지 않기 때문에 항상 그의 흥미를 끈다. 그는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인다. 겸손하고 조심스럽게 단어들을 펼쳐 놓고 온갖 각도에서 바라본다. 그러면 이전에 쓴 글이 또렷하지 않고 서투르게 보인다. 과정은 아무것도 … 창조적 글쓰기 | 한 줄의 단어는 망치다 더보기

글쓰기의 즐거움 | 세상보기

글쓰기의 즐거움. 강준만. p344 ‘글쓰기로 세상보기’를 하는 즐거움 #글쓰기의 고통 뒤에 오는 즐거움 공부를 하면 할수록 ‘저자의 죽음’이라는 말에 공감하게 된다. 몰랐거나 어설프게 알았을 때가 좋았다. 어떤 주장을 나만의 독창적인 생각으로 확신할 수 있었으니까 말이다. 그런데 책을 많이 읽다 보면 혼자 스스로 했던 생각을 이미 누군가가 엇비슷하게나마 했었다는 걸 알게 된다. 결국 나는 책을 많이 … 글쓰기의 즐거움 | 세상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