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경제란? | 당신이 생산자와 맺고 있거나, 당신이 당신 농사와 맺고 있는 그 관계가 브랜드입니다

만약 당신이 먹거리를 기르는 농부들과 아주 멀리 떨어져 있다면 거대 기업이 그 중간을 다시 차지할 겁니다. 그들은 자본을 갖고 있고, 대단한 브랜드들을 갖고 있죠. 하지만 먹거리는 모든 곳에서 자랄 수 있어요. 도심에서도 기를 수 있습니다. 다른 제품들과 달리 식량은 우리가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거고, 그래서 우리 주변에는 꼭 기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먹는 사람과 기르는 사람이 … 순환경제란? | 당신이 생산자와 맺고 있거나, 당신이 당신 농사와 맺고 있는 그 관계가 브랜드입니다 더보기

작은 것은 가능하다 | Small is possible

작은 것은 가능하다. 라일 에스틸. p150 채텀 마을 공동체의 작은 모험과 위대한 전환 지역 자립이라는 것이 세상이 평평하다고 믿는 시대에 지구가 둥글다고 주장하는 것만큼이나 믿기지 않는 생각일까? 라일 에스틸의 『작은 것은 가능하다』는 먹을거리, 주거, 에너지, 재정, 의료 그리고 공동체에 필요로 하는 모든 것들에 대해 지역이 자립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존은 단순하고 명료한 세계관을 지녔는데, … 작은 것은 가능하다 | Small is possible 더보기

우리는 섬에서 미래를 보았다 | 섬에서 발견한 미래 보고서

우리는 섬에서 미래를 보았다. 아베 히로시·노부오카 료스케. p247 외딴섬으로 찾아든 청년들의 시골 벤처 창업, 그리고 5년간의 비즈니스 생존기 이 책은 도시 위주의 세계관에서 벗어나 지구의 미래를 시골, 즉 지역에서 찾고자 하는 젊은이들의 좌충우돌 성장이야기다. #그들의 섬, 나의 산골_정영희(번역가) 자발적 시골행, ‘지역을 살리겠다’는 굳은 의지. ‘시골’과 ‘지역’에 지속가능한 삶의 방점을 찍고, 개인 차원이 아닌 구성원 전체의 … 우리는 섬에서 미래를 보았다 | 섬에서 발견한 미래 보고서 더보기

적게 일하고 더 행복하기 | 3만엔 비즈니스

적게 일하고 더 행복하기. 후지무라 야스유키. p235 백 년 전 에디슨은 전기를 많이 사용하는 발명품을 만들어내느라 아주 바빴던 사람이다. 전화기, 축음기, 전등, 발전소, 전차, 축전지가 모두 그의 발명품이다. 그는 발명과 사업에 바빠서 자녀들과 별로 시간을 보내지 못했으며 그래서인지 아들과의 관계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도 유명하다. 반면 후지무라 선생은 전기를 가능한 적게 사용하는 제품을 만드느라 분주했다. 후지무라 … 적게 일하고 더 행복하기 | 3만엔 비즈니스 더보기

태양도시 | 적게 쓰고 더 풍요로운 삶

태양도시. 정혜진. p318 에너지를 바꿔 삶을 바꾸다 #태양도시를 말하기 전에 적어도 내가 정의하는 태양도시 만들기는, 이처럼 여러 가지 이유로 ‘떠나고 싶은’ 도시를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 가는 운동이다. 삶을 피폐하게 만드는 과소비의 병에서 벗어나고, 자동차보다는 사람을 존중하고, 돈줄이 마른 지역경제도 살리는 그런 운동이다. 이 책은 도시의 에너지 문제에 대해 장황하게 말하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 태양도시 | 적게 쓰고 더 풍요로운 삶 더보기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 순환을 위한 부패하는 경제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와나타베 이타루. p235 원제: 시골빵집이 발견한 ‘부패하는 경제 시골동네아저씨(?) 같은 도서관 서서분이 추천해준 책 천연균과 마르크스에서 찾은 진정한 삶의 가치와 노동의 의미 “부패와 순환이 일어나지 않는 돈이, 자본주의의 모순을 낳았다.” “혁명은 변두리에서 시작된다.” ‘가쓰야마’라는 작은 마을, 이름조차 생소한 변방에서 소리 없이 일어나고 있는 혁명에 나는 ‘부패하는 경제’라는 이름을 붙였다. 우리 가계의 경영이념은 …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 순환을 위한 부패하는 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