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어 수업 | 종합 인문 수업

라틴어 수업. 한동일. p289 16 라틴어는 지금도 우리 생활 곳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유비쿼터스, 비전, 아우디, 에쿠스, 아쿠아, 스텔라 등과 같이 익숙한 말들 모두 라틴어이거나 라틴어에서 온 말들입니다. 대학이나 기업이 표방하는 모토 중에도 라틴어로 된 것들이 많습니다. 아마도 ‘라틴어로 말한 것은 무엇이든 고상해 보인다’라는 생각 때문인 것 같습니다. Non tam praeclarum est uscire Latinum qual … 라틴어 수업 | 종합 인문 수업 더보기

지식은 과거지만 지혜는 미래다 | 지혜와 행복을 추구해야하는 교육

지식은 과거지만 지혜는 미래다. 숀 스틸. p The Pursuit of Wisdom and Happiness in Education 지식은 지혜가 아니다. 지식을 습득하는 방법으로 지혜를 얻을 수 없으며 지혜롭지 않으면 행복할 수 없다. 이 책을 내가 학생 때 그리고 고등학교 교사가 되고 나서 겪었던 경험과 품었던 포부와 느꼈던 실망감에서 비롯된 질문에 대한 답이다. “선생님들은 제 질문과 생각을 진지하게 … 지식은 과거지만 지혜는 미래다 | 지혜와 행복을 추구해야하는 교육 더보기

들뢰즈와 가타리를 통해 유아교육 읽기 | 감응의 교육

들뢰즈와 가타리를 통해 유아교육 읽기. 리세롯 마리엣 올슨. p 이 책은 현대 교육개혁 속에 만연한 담론들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담고 있다. 표준화/시험과 같은 절차들을 비판한다. 지식을 안정적이며 규정되어 있고 전수해야 할 것으로 간주하면서, 이러한 지식을 평가하는 방법으로 결과물을 우위에 두는 도구적 합리성을 비판한다. 근대 학교교육. 학교교육이 발전해온 역사를 되돌아보면, 지난 50년간의 유아교육을 포함하여 근대 학교교육은 … 들뢰즈와 가타리를 통해 유아교육 읽기 | 감응의 교육 더보기

조선시대 책과 지식의 역사 | 책으로 보는 역사

조선시대의 책과 역사. 강명관. p537 조선의 서적문화는 실로 다양하고 풍부하지만, 한편으로는 오해와 왜곡이 적지 않다. 고려의 금속활자가 구텐베르크의 그것보다 훨씬 앞서 발명되었음은 상식이 된 지 오래다. 하지만 공부의 길에 들어선 이래로 내게는 이런 의문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동일한 금속활자인데도 왜 한국은 출판과 인쇄 그리고 지식의 역사가 서양과 큰 차이를 보이게 되었는가? 나는 고려의 금속활자는 ‘최초’란 … 조선시대 책과 지식의 역사 | 책으로 보는 역사 더보기

천재들의 공부법 | 공부가 무엇인지 공부하라

천재들의 공부법. 조병학. p205 인간은 평생 공부한다. 하지만 그들 대부분은 공부가 ‘무엇’이며,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공부하지 않는다. 더 놀라운 것은 그저 외우는 것을 공부라고 착각한다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짓은 무엇일까? 이것만 하지 않는다면 굳이 ‘넓고 얕은 지식’이 없어도 현명하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하지 말아야 할 이것은? ‘아는 척 하는 것’ 평생을 건 공부. … 천재들의 공부법 | 공부가 무엇인지 공부하라 더보기

기억이 사라지는 시대 | 유리구두 속 디지털 기억

기억이 사라지는 시대. 애비 스미스 럼지. p323 When We Are No More- How Digital Memory Is Shaping Our Future 디지털 기억은 인간의 운명을 어떻게 바꾸는가 #인류의 지적 재산을 디지털에 맡겨도 되는가? 죽음을 모면하는 법. 4만 년도 더 전에, 인간은 죽음을 모면할 방법을 발견했다. 인간은 생각, 감정, 꿈, 두려움, 희망을 죽지 않는 물리적 도구로 옮겼다. 동굴의 … 기억이 사라지는 시대 | 유리구두 속 디지털 기억 더보기

일일수행-참된 나 찾기 | 다산 정약용

다산 정약용의 일일수행 – 참된 나 찾기. 박석무. p399 #권학편_쉼없이 배우고 깨우쳐라 누가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학생은 교사의 수준을 벗어날 수 없다” ‘누가’ 다음에는 ‘어떻게’가 중요합니다.어떻게 가르쳐주느냐, 어떤 교육방법을 통해서 교육되느냐의 문제…교재의 개발이 중요하다는 다산의 주장은 오늘 들어도 온당하기만 합니다. 교과서를 직접 만든 다산. 『천자문』, 『사략』 등의 악서를 비판하고 진짜로 국민을 깨우칠 문자해독의 필독서인 『아학편』이라는 … 일일수행-참된 나 찾기 | 다산 정약용 더보기

일일수행-세상 바로 보기 | 다산 정약용

다산 정약용의 일일수행-세상 바로 보기. 박석무. p395 #왜 다산을 읽어야 하는가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이후 30년이 되도록 필자는 줄곧 다산의 저서를 읽고 또 읽으면서, 이런 대목은 정말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을 버리지 못하고 살아왔다. 순전히 한문으로만 이루어진 다산의 저서들은 전문가 아닌 일반인은 거의 읽을 수 없다는 한계를 잘 알고 있는 필자로서는 더욱 그런 안타까운 … 일일수행-세상 바로 보기 | 다산 정약용 더보기

지식은 넘쳐나고 지혜는 부족하다?

게으른 지식 부지런해야 하는 지혜 잡기 쉬운 지식 깨닫기 어려운 지혜 가벼운 지식 묵직한 지혜 짧은 인스턴트 지식 오랜 숙성이 필요한 지혜 얕은 지식 깊은 지혜 기계적인 지식 인간적인 지혜 진정 부족한 건 ‘사람다움’이 아닐까? “오래 살고 보니 제일 중요한 건 ‘인간성(사람됨)’이네.” 얼마전 결혼식장에서 만난 팔순을 넘으신 퇴직교사 어른의 말씀이 귓가에 생생하다. 보수나 진보니 민주주의니 … 지식은 넘쳐나고 지혜는 부족하다? 더보기

빌린 책, 산 책, 버린 책 | 읽은 책이 세상이며, ’읽기’의 방식이 ‘삶’의 방식이다

빌린 책, 산 책, 버린 책. 장정일. p331 #책을 파고들수록 현실로 돌아온다 말 그대로 독서일기란 매일 밥 먹듯 책을 읽는 사람이 쓰는 것…도를 닦는 스님처럼 책읽기에 몰두한다면 목표를 달설하지 못할 일도 아니지만, 무릇 책 읽는 일은 도가 아니다. 이번 책에 실린 많은 독후감이 그렇듯이 독서를 파고들면 들수록 도통하는 게 아니라, 현실로 되돌아오게 되어 있다. 흔히 … 빌린 책, 산 책, 버린 책 | 읽은 책이 세상이며, ’읽기’의 방식이 ‘삶’의 방식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