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인의 풍경 | 용기는 역사를 만든다

자유인의 풍경. 김민웅. 김민웅의 인문학에세이 용기는 역사를 만든다. 78 그건 승리해도 패배한 자의 모습이다…어린 시절에 꿈꾸었던 것들을 성인이 되어 쓸모없다고 내다버린 자들의 비극이다. 147 #지식인, 그 망명정부의 깃발 “진정한 지식인은 유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혹 현실이 그를 쫓아내는 데 성공한다 해도 역사는 그를 다시 불러들인다. 그를 추방한 현실이 패자가 되는 것이다.” 165 #같은 방법으로 날지 않는다. 몽테뉴, 수상록 … 자유인의 풍경 | 용기는 역사를 만든다 더보기

고산자 김정호 | 몇 줄 기록에서 이야기로 다시 살아나는 역사

고산자 김정호. 우일문. 411쪽 몇 줄 안 되는 기록에서 이야기로 다시 살아나는 역사 이야기 역사소설. 역사를 기억하고 기록하는 또다른 방법? 맥락없는 사실과 기록만으로 기억되기 어려운 역사의 진실…이야기에 담아 전하는 역사소설 “자, 어디로 갈 텐가?” “길이 있으니 가는 것이고 도가 있으니 따르는 것이지.” “무슨 일이든 해야 먹고 살 테니 글 읽은 것을 본분으로 삼더라도 먹고 사는 일을 먼저 한 연후에 글을 읽도록 … 고산자 김정호 | 몇 줄 기록에서 이야기로 다시 살아나는 역사 더보기

여행의 기술 | 길은 움직이는 동안 계속 만들어진다

여행의 기술. 카트린 파시히·알렉스 숄츠, p250 #들어가는 말_길 읽는 것쯤 아무 문제가 아니다 빌 터너: 고장난 나침판을 가지고 도대체 어떻게 항해를 한단 말이야? 깁스: 그래, 이 나침판은 북쪽을 가리키지 않아. 그런데 우리가 북쪽을 찾는 것도 아니잖아? – 영화 『캐러비안의 해적』중 사람들은 아직도 여행을 떠나지 전 ‘길 잃음’에 대해서 이야기 하며, 어떻게 하면 이를 피할 수 … 여행의 기술 | 길은 움직이는 동안 계속 만들어진다 더보기

해설 대동여지도 |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는 대동여지도

해설 대동여지도. 최선웅,민병준. 대동여지도는 종래의 산천지도와 도리표를 참고하여 좀 더 간편하고 실용적이며 과학성을 집대성한 것으로, 실측지도가 나오기 전까지 이만큼 신뢰성과 실용적 가치를 지닌 지도는 없었다. 더욱이 대동여지도는 지명과 주기가 한자로 되어 있어 선뜻 대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누구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한글 표기 대동여지도’를 오래전부터 구상하고 있다가 이제야 『해설 대동여지도』를 내놓게 되었습니다. 고산자 김정호를 모르는 … 해설 대동여지도 |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는 대동여지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