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꾼이 된 아이 | 주말 세종길

예쁜 선녀를 만나려면 도끼질도 잘해야 한다는 아빠의 말에 씩씩하게 도끼질 하는 조카와 함께 나뭇꾼이 된 토요일. 도서관 산책길 대신 가족농장에서 나뭇꾼이 되어봅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김장철 이웃집에서 가져온 맛있는 수육보쌈 새참이 선녀보다 훨씬 좋네요. 햇볕 좋은 가을날 땀방울과 함께 톱질 도끼질을 오랜만에 해봅니다. ‘우리는 우리의 몸을 느껴야 한다.’ 자유정신은 책상 위가 아니라 대지에 있다는 ‘길 위의 … 나뭇꾼이 된 아이 | 주말 세종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