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시대를 위한 좋은 경제학 | 숫자가 아닌 사람을 위한 경제학!

힘든 시대를 위한 좋은 경제학. 아비지트 배너지&에스테르 뒤플로. 555쪽. 우리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려고 이 책을 썼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만이 아니라 잘되어 온 것은 무엇인지도 짚어 보고 싶었다. ‘문제’만 논하는 책이 아니라, 현실을 정확히 진단하고 직시한다면 갈갈이 찢긴 세상을 다시 온전하게 만들 ‘해법’을 찾을 수 있다고도 말해주는 책이길 바랐다…‘좋은 경제학’이 (특히 오늘날 같은 시기에) 왜, 어떻게 … 힘든 시대를 위한 좋은 경제학 | 숫자가 아닌 사람을 위한 경제학! 더보기

로컬에듀 | 혁신교육에서 지역교육으로

지역교육을 위한 희망 로드맵 로컬에듀. 추창훈. p388 #지역교육의 밑그림을 다시 그리다 완주군의 교육도 다름 지역과 마찬가지? 중학생들은 지역의 고등학교를 외면한다. 학교가 미덥지 않은 학부모는 아이를 따라 지역을 떠날 기회를 엿보고 있다. 그러다 보니 학부모들의 삶도 지역에 뿌리를 내리지 못한다. 이런 상황이 해마다 되풀이된다. 지역교육의 밑그림. 아이들이 경쟁의 대열에 합류하지 않고, 지역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 로컬에듀 | 혁신교육에서 지역교육으로 더보기

왼쪽으로, 더 왼쪽으로 | 이념보다 현실 속으로

왼쪽으로, 더 왼쪽으로. 박노자. p321 당신들의 대한민국 세 번째 이야기 미래로 나아가지 못하는 자는 과거로 되돌아간다 우리는 기로에 서 있다. 우리의 자손들이 장차 유치원 시기부터 서로를 경쟁자로만 인식해 ‘무한 경쟁’에 몰입할 것인지 아니면 서로를 배려해주고 도와주는 정상적인 사람으로 살 것인지는 지금 우리들의 행동에 달려 있다. 오른쪽으로 치우쳐도 너무 치우친 우리 상황에서는, 비시장적 사회와 같은 궁극적 … 왼쪽으로, 더 왼쪽으로 | 이념보다 현실 속으로 더보기

명경만리 | 밝은 지혜로 만리를 내다보라!

명견만리 : 인구, 경제, 북한, 의료 편 향후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것들을 말하다 그들은 고령화 시대를 어떻게 준비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독일은 청년들을 방치하지 않았고, 청년을 귀하게 쓸 줄 알았다. 복지는 비용이 아니라 투자다. 특히 청년세대에 투여되는 복지는 수익이 아주 확실하고 강력한 투자다. 명경만리 | 밝은 지혜로 만리를 내다보라! 더보기

살농(殺農)의 시대, 희망은 있는가 | 녹색평론 151

녹색평론 2016년 11-12월 통권 151호 #살농(殺農)의 시대, 희망은 있는가_윤병선 사라진 가을의 풍요. 정부의 쌀값 포기 정책은 살농 그 자체이다. 상상을 초월한 쌀값 폭락. 2013년 17만 7천 원이었던 산지 쌀값(80kg)은 작년에는 15만 9천 원으로, 결국 2016년에는 13만원대로 추락했다. 3년 사이에 쌀값이 25%나 낮아졌다. 이것도 농가 수취가격으로 따지면 9만 5천 원선에 불과하다는 것이 현장 농민의 이야기. 쌀값이 … 살농(殺農)의 시대, 희망은 있는가 | 녹색평론 151 더보기

동문 여러분께 | 대변인 되다

작은학교의 존폐 위기가 이제는 지역사회의 이슈로 커져가자, 드디어 시골학교의 총동문회까지 발벗고 나서게 되었다. 철없던 시절 조기유학으로 반쪽짜리 동문이 되었지만, 이미 마음의 동문이 되어버린 초등학교와 중학교. 중학교 분교 위기 소식을 접하고 나선 ‘작은학교 살리기 운동‘에 발벗고 나서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막상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으니 안타까움에 발만 동동 구르고 있던 차. 갑작스런 동문회 사무국장 … 동문 여러분께 | 대변인 되다 더보기

디지털 디스커넥트 | 현실적이면서도,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라!

디지털 디스커넥트. 로버트 W. 맥체스니. p412 자본주의는 어떻게 인터넷을 민주주의의 적으로 만들고 있는가 #한국어판 서문 이 책은 자본주의 현실과 민주주의라는 문제에서 시작됩니다. 현존하는 자본주의는 심각한 경제 부진의 수렁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계속 허우적거리고 있습니다. 불평등은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빈곤은 사실상 오늘날의 삶을 대표하는 모순 현상에 다름 아닙니다. 글로벌 환경은 치명적인 파괴 양상으로 치닫고 있고, 인류는 물로 … 디지털 디스커넥트 | 현실적이면서도,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라! 더보기

행복, 경제학의 혁명 | 경제학의 근원적 오류?

행복, 경제학의 혁명. 브루노 S. 프라이. p325 HAPPINESS: A Revolution in Economics #역자 서문 평균적인 한국인의 삶은 고단하다.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시작된 타인과의 경쟁은 은퇴한 후에도 계속된다. 노력한 만큼 보상이 따르지 않는 현실을 참고서 미래를 꿈꾸는 데는 한계가 있다. 도저히 앞이 보이지 않는 출구 앞에서 수많은 젊은이가 꿈도, 취업도 포기한다. 그러다 마침내는 사랑과 결혼, 출산마저도 … 행복, 경제학의 혁명 | 경제학의 근원적 오류? 더보기

왜 학교는 불행한가 | 학교교육의 목적은 국가다?!

왜 학교는 불행한가. 전성은. p213 한 국가의 학교교육은 국가가 기획하고 실행하여 생겨난 결과다. 국가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국가 주도로 이루어지는 ‘인재양성교육’에는 반대한다. 학교나 국가는 본질적으로 ‘학생이라는 인간’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이라고 생각한다. 나라의 목적은 자유·평등·주체다. 국가의 목적은 나라의 목적이 되어야 한다. 국가의 구성원이 모두 평등하게 자유를 누리며 자신의 가치를 최고로 실현시킬 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 일이다…군사력과 경제력을 … 왜 학교는 불행한가 | 학교교육의 목적은 국가다?! 더보기

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 | 한국 정치·사회의 맨얼굴

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 다니엘 튜더. p230 서양 좌파가 말하는 한국 정치 『기적을 이룬 나라 기쁨을 잃은 나라』 소비자 민주주의? 다이어트 콜라 민주주의 니콜라스 베르그루엔의 ‘소비자 민주주의’. 정치인은 감세와 공공지출 확대 경쟁에 몰두하고 유권자는 그중에서 가장 후한 혜택을 약속하는 후보를 선택하는 시스템. 미국은 ‘세금은 낮추고 정부 지출을 늘리는’ 양립 불가능한 정책(증세 없는 복지!) 을 추진한 … 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 | 한국 정치·사회의 맨얼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