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은 계산가능, 정의는 계산불가능 | 마을회관 송사

아침부터 빗방울 주룩주룩… 지난밤 숙취로 머리가 지끈지끈… 숙취에 머리속은 잔뜩 비맞은 접시꽃같고… 맑은 아침공기로 빠른 숙취해소를 기대해보지만 지끈지끈하던 머리가 저녁이 되어서야 비로소 맑아진다. 노을빛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한결 개운해진 느낌. 어제 안동으로 가서 참관했던 마을회관 첫 재판…쌍방간 변론이라도 있을 줄 알았더니 서면제출자료와 추가 요청자료에 대한 간단한 확인만 하고 다음 재판 날짜를 잡고 싱겁게 끝나버린다.  … 법은 계산가능, 정의는 계산불가능 | 마을회관 송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