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달력 제철밥상 | 농부의 자연밥상

자연달력 제철밥상. 장영란. p245 어제 감자를 거두었다. 줄기를 뽑아내면 그 자리에 감자가 모습을 드러낸다. 흙을 헤쳐 감자를 찾아내니 감자가 나오고 또 나온다. 두어 번 김매준 것밖에 한 일이 없는데 잘되었으니 어찌 감사하지 않겠나. 땅이 살아나고, 하늘이 도와주셨나 보다. 감자 실컷 먹고 그 기운을 받아야겠다. 이렇게 곡식이 땅에 뿌리를 내리고 자라듯, 이 책도 내가 흙에 뿌리 … 자연달력 제철밥상 | 농부의 자연밥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