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농사 이야기 | 어쩌면 앞으로 필요한 ‘오래된 미래’ 이야기
어쩌면 지금 필요한 옛 농사 이야기. 전희식. 223쪽 사람 땅 작물 모두 돌보는 전통 농사살림 옛 농사에서 말하는 종자 소독은 요즘과는 차원이 전혀 다르다. 종자가 외부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에 오염되는 것을 막기 위한 소독이 아니었다. 천지 만물의 기운이 씨앗에 스미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지구 온난화. 사람의 체온이 2~3도 높아지면 어떻게 되겠는가. 빨리 조처를 취하지 않으면 죽는다. 지구온난화를 … 옛 농사 이야기 | 어쩌면 앞으로 필요한 ‘오래된 미래’ 이야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