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의 몸살림 이야기(하) | 가슴을 펴자! 마음이 열린다!

김철의 몸살림 이야기(하).김철. p351 이 하권을 읽어 가다 보면 우리 전통의 것은 비과학적이고, 심지어는 미신 내지는 야만적인 것이라고 보는 시각이 얼마나 협소한 사고의 틀에 매여 있는 것인가를 알게 될 것이다. 과학을 자임하는 것이 실은 “과학을 이용해서 과학을 빙자하는 철저한 비과학”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실은 비과학적이기 때문에 최첨단의 최신 기계에 복잡한 화학이라는 과학의 산물을 이용하고 … 김철의 몸살림 이야기(하) | 가슴을 펴자! 마음이 열린다! 더보기

건축이란 무엇인가 | 삶에 대한 성찰과 사유

건축이란 무엇인가. 승효상 외. p169 우리 시대 건축가 열한 명의 성찰과 사유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 된 직업? 건축! 하이데거의 말을 빌려도 우리가 존재한다는 것은 거주한다는 것이며 이는 바로 건축 속에 거한다는 뜻 대개는 건축을 건물과 혼돈하여, 건축이 가지고 있는 사유의 가치에 대해 무지하거나 건축의 형이상학적 생산과정을 간과하고 단순한 시지각의 대상으로서 혹은 물리적이고 기능적 시설로서만 … 건축이란 무엇인가 | 삶에 대한 성찰과 사유 더보기

민족생활의학 | 자연의학

민족생활의학. 장두석. p426 자연에 거스르지 않는 완전 건강의 지혜 제국주의가 들여온 물질숭배병, 분단병, 반자연병, 사대주의가 온 사회를 휘감아 제대로 된 정신을 가진 사람을 찾아보기가 어렵다. 상부상조의 전통과 자연 앞에 겸허한 삶의 자세, 넉넉한 인심은 나날이 희미해져 가고, 아름다운 산과 강, 바다는 파헤쳐져 본디 모습을 잃고 신음하고 있다. 조상들이 남겨준 지혜는 버리고 서양에서 들어온 지식만 ‘과학’이라 … 민족생활의학 | 자연의학 더보기

핸드메이드 라이프 | 소박한 삶을 위한 지혜

핸드메이드 라이프. 윌리엄 코퍼스웨이트. p263 손로 만드는 기쁨 자연에서 누리는 평화 소박한 삶을 위한 지혜? 온고지신(溫故之新)! 내가 가장 중시하는 것은 사람들을 ‘격려’하는 일이다. 지적 민감성을 가졌고, 손으로 직접 일을 했고, 더 나은 사회를 위해 헌신했다는 점 때문에 탄복한 사람들? Morris Mitchell, Richard Gregg, 스코트 니어링 진정한 배움은 캠퍼스와는 멀리 떨어진 다른 곳에서 이루어졌다. “…민속의 지혜가 … 핸드메이드 라이프 | 소박한 삶을 위한 지혜 더보기

옛 그림 읽기의 즐거움 | 살아 있다

오주석의 옛 그림 읽기의 즐거움 1. p264 “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 옛 그림은 어디까지나 살아 있는 하나의 생명체다. 그것은 학문의 대상이기 전에 넋을 놓고 바라보게 하는 예술품이다. 옛 그림은 학문적으로 대할 때에는 까다로워 보일 수도 있겠지만, 한 인간의 혼이 담긴 살아 있는 존재로 대할 때 우리의 삶을 위로하고 기름지게 하며 궁극적으로는 우리 생명의 의미를 고양시킨다. … 옛 그림 읽기의 즐거움 | 살아 있다 더보기

화첩기행 2 | 예술의 창

화첩기행2. 김병종. p350 달이 뜬다 북을 울려라 예술의 창을 통해 세상을 바라볼 수만 있다면••• 예나 이제나 이것은 나의 꿈입니다. 어느덧 예술이 사람들의 가슴마다 피는 꽃의 의미를 넘어 힘이 되는 세기에까지 우리는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고 억울하게도 우리는 미처 예술이 힘이 되리라고 생각지 못했습니다. 여전히 정치요, 경제였습니다. 그리하여 허다한 우리의 예술가들이 사•농•공•상의 말석에도 끼지 못하고 제대로 한 … 화첩기행 2 | 예술의 창 더보기

화첩기행 1 | 예의 길을 가다

화첩기행1 예의 길을 가다. 김병종. p 345 잡혀간 도공은 거대한 비석이 세워지고 이름이 빛나도 이 땅에 남아 있는 도공은 무덤 하나 없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문화의 세기? 어느 날 홀연히 오고 가는 그런 것이 아니다. 한 나라의 문화나 예술은 세월과 더불어 그 나라 사람의 가슴속에서 피고 지는 꽃일 뿐이다. (바람몰이식 문화일수록) 자생적, 창의적 문화를 준비하지 … 화첩기행 1 | 예의 길을 가다 더보기

르 코르뷔지에 vs 안도 타다오 | 단 한 권의 책을 통한 운명적 만남

르 코르뷔지에 vs 안도 타다오. 최경원. p293 (헌 책방속) 단 한 권의 책을 통한 운명적 만남 영혼을 울리는 건축미학 vs 공간을 연주하는 건축정신 눈코 뜰 새 없이 새로운 것이 쏟아져 나오는 세상 역사는 언제나 돈키호테 같은 사람들이 비상식적인 움직임에 의해 급회전을 한다(세상을 움직이는 비이성적인 힘!) 그렇게 많은 건축가, 이론, 지어진 집들? 우리의 산천에 어울리는 번듯한 … 르 코르뷔지에 vs 안도 타다오 | 단 한 권의 책을 통한 운명적 만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