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기 때문에 놀러왔지 | 운명을 바꾼 글쓰기

멋지기 때문에 놀러왔지. 설흔. p217 백봉선부 “제목대로라면 흰 봉선화 이야기가 이어지지 않겠소? 그럼 한번 읊어 보리까? 으흠, 하지만 흰색이라 붉게 물들이지 못하기에 여인들이 잡풀이나 마찬가지로 여겨 손으로 따지않고 비단 치마를 돌려 가 버리나니, 수풀 속을 집 삼고 나비를 맞아 홀로 즐려 따스한 바람 맞으며 제 수명재로 사는구나… 이 뜻인즉 흰 봉선화 따위 세상에 하나 쓸모는 … 멋지기 때문에 놀러왔지 | 운명을 바꾼 글쓰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