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에 딴지 걸기 | 노자의 진짜 생각은?!

장자&노자, 도(道)에 딴지걸기. 강신주. p177 #길을 찾으려고 하지 마라 학생들에게 강의하면서 저는 항상 말합니다. 도(道), 즉 길을 찾으려고 하지 말라고 말이죠. 길은 우리가 걸어가야만 완성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미 있는 길을 찾아서 그 길을 걸어가려고 한다면, 우리는 우리 자신의 삶을 산다고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남의 삶을 대신 살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죠. 이제 왜 … 도에 딴지 걸기 | 노자의 진짜 생각은?! 더보기

장자를 읽다 | 游心於虛

장자를 읽다. 왕보. p421 신선의 껍데기를 벗어던진 인간 장자의 재발견 “더러운 개울에서 맘껏 즐겁게 살지언정 군주의 속박은 받고 싶지 않다” 문명을 비판하면서도 문명사회 속에서 살아야 했고, 사회와 정치권력의 모순을 비판하면서도 그 사회를 떠날 수 없었던 인간 장자. 신선처럼 소리 소문 없이 살다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릴 수 있었지만, 그가 추가한 삶에는 이 사회를 완전히 떠나는 … 장자를 읽다 | 游心於虛 더보기

신영복의 동양고전 독법 강의 | 오래된 미래

나의 동양고전 독법 강의. 신영복. p515 고전에 대한 관점이 중요하다! 역사는 다시 쓰는 현대사, 마찬가지로 고전 독법 역시 과거의 재조명이 생명이다 당대 사회의 당면과제에 대한 문제의식, 과거의 재조명을 통해 현재와 미래를 모색하는 관점으로 현대 자본주의가 쌓아가고 있는 모순과 위기 구조는 근본 담론이 더욱 절실하게 요구되는 상황이 아닐 수 없다. 바쁠수록 돌아가라? 길을 잘못 든 사람이 … 신영복의 동양고전 독법 강의 | 오래된 미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