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보는 눈 | 2019 화북초등학교 학교교육 설명회

샛노란 꽃다지가 활짝 피어난 꽃길따라 간 학교교육설명회! 학부모보다 선생님이 훨씬 더 많은 문장관! 들꽃처럼 작지만 아름다운 ‘작은학교’의 모습은 한결 같습니다. 전교생 37명, 교직원 31명! 새로 오신 교장선생님의 인사말씀 ‘아이들을 보는 눈’을 통해 더욱 아름다워질 작은학교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그리고 학부모회장님의 ‘엄청난’ 기증도서로 풍성해질 학교도서관과 함께 ‘책읽는’ 아름다운 작은학교의 모습도 하나 덧붙이고, 아름다운 작은학교의 모습에 왕성한 ‘독서동아리’ … 아이들을 보는 눈 | 2019 화북초등학교 학교교육 설명회 더보기

작은학교 아름다운 졸업식 | 배움의 즐거움을 찾아라

2019년 화북초등학교 제 74회졸업식. 지금은 비록 작은학교지만, 장구한 학교의 역사가 바로 와닿는 졸업식 횟수입니다. 졸업생 6명! 그 중 한 명은 이민으로 참석을 못해 졸업식장의 졸업생은 5명. 행사 시작과 함께 작은학교만의 ‘진풍경’이 펼쳐집니다. 지루할 만큼 이어지는 상장과 장학금이 수여식에 단상을 연이어 쉴틈도 없이 오르내리는 졸업생들의 양손엔 상장과 장학증서가 차곡차곡 쌓여갑니다. 송사와 답사, 북받치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 작은학교 아름다운 졸업식 | 배움의 즐거움을 찾아라 더보기

작은 학교 큰 잔칫날 | 2018 화북중학교 용유제

오늘은 작은학교 큰 잔칫날! 화북중학교 가을축제 ‘용유제’ 전교생 19명! 개막식은 넓은 운동장 대신 교실 ‘뒷뜨락’이 오히려 안성맞춤입니다. 공연시작 전 둘러보는 작품전시회. 글은 물론이요, 그림까지 솜씨가 보통이 아닙니다! 축제 시작! 노래부르고 춤추고 연극도 하고 연주도 하고… 행운권추첨시간! 학부모,선생님, 학생들 모두에게 골고루 선물까지.. 마지막 마무리는 맛있는 오뎅 파티로.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선생님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가져봅니다. 작은 학교 큰 잔칫날 | 2018 화북중학교 용유제 더보기

2018 화북초등학교 학교교육 설명회 |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아이들이 있기 때문이다

오전 10시! 학부모님들의 ‘지각’으로 예정된 시간을 20분이나 지나서 시작한 화북초등학교 학교교육 설명회. 전교생 40명(본교24, 입석분교12, 용화분교4)! 설명회 자료를 펼쳐보니, 지난 해 48명(본교29, 입석분교14, 용화분교5)에서 부쩍 줄어든 학생수가 눈에 제일 먼저 들어온다. 자꾸 줄어만 가는 아이들을 보고 있노라니,  6학년 해 담임선생님께서 나눠주신 유인물에 적힌 시 하나가 긴 여운을 남긴다.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아이들이 있기 때문이다. 세상이 사랑스럽게 … 2018 화북초등학교 학교교육 설명회 |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아이들이 있기 때문이다 더보기

2018 화북중학교 입학식 | 풍선 하나 사람 하나

입학식과 함께 학부모총회가 있다는 안내메시지에 찾은 화북중학교. 신입생 8명! 2학년 7명, 3학년 4명! ‘작은학교’가 시끌벅적해질 것 같다. 2, 3학년들이 신입생 환영 공연으로 준비한 연주와 댄스와 함께 입학식이 시작된다. 신입생과 재학생의 맞절인사! 중학교에서 다시 만난, 서로 반가운 얼굴들엔 웃음이 가득하다. 학생, 학부모, 선생님 모두 하나씩 풍선에 저마다의 소망을 적어본다. 모두 함께  운동장으로 나가 풍선날리기로 졸업식을 마무리. … 2018 화북중학교 입학식 | 풍선 하나 사람 하나 더보기

산촌마을의 꿈 | 마을이 학교다!

산촌유학과 작은학교 살리기가 만나야한다. 이 과제는 일차적으로는 교사들의 문제이지만 더 크고 깊은 문제는 작은학교가 몸담은 지역공동체의 문제와 맞물려 있다. 생태마을 만들기와 작은학교 살리기의 만남을 반긴다. 지역 공동체 학교 살리기. 산골의 작은 학교는 완전히 새로워져야 한다. 지역공동체 안에서 공동체와 더불어 살아 움직이는 작은학교가 필요한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학교교육과정을 지역화하는 작은학교 운동이 뒤따라야 할 것이다. 사람이 있으면_작은학교 … 산촌마을의 꿈 | 마을이 학교다! 더보기

‘생태적 감수성, 살면서 느끼고 기른다’ | 2006 일본 산촌 유학 현장을 가다

2006 일본 산촌 유학 현장을 가다 ‘생태적 감수성, 살면서 느끼고 기른다’ -산촌유학 현장보고 워크숍, 2006년 8월24일 하자센터 무조건 작은 학교를 살려야 한다는 논리보다 작은 학교가 어떤 학교가 되어야 좋을지에 대한 구체적인 안이 있어야 합니다. 농촌 인구 감소와 작은 학교 통폐합은 시대적 흐름(?)인데, 이 흐름을 막으려 든다고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닐 겁니다? 산촌유학에서 이야기하는 생태교육은 … ‘생태적 감수성, 살면서 느끼고 기른다’ | 2006 일본 산촌 유학 현장을 가다 더보기

산골 아이들의 북적북적 학예발표회 | 화북초등학교

‘화목한 산골 아이들의 북적북적 학예발표회’ 제목부터 기대되는 작은학교의 큰 행사를 기대하며 찾은 학교도서관 공연장. 아이들 대신 선생님들의 마지막 리허설이 한창. 선생님들의 공연이 너무도 기대된다. 아직 학부모 손님들은 도착 전. 복도와 건물 벽 전시상에 설치된 아이들의 작품을 여유롭게 감상해본다. 방과후 미술 수업 작품들. 남녀 아이들의 그림 차이가 확연하다. 아기자기한 아이들의 활동 작품들의 구경하다보니 시간이 금새 지나간다. … 산골 아이들의 북적북적 학예발표회 | 화북초등학교 더보기

작은 것이 아름답다 | Big is Subsidised

가을아침의 오랜만의 해의 등교길과 함께 하는 동네한바퀴 산책길. 꼬마꿀벌의 나팔꽃비행도 잠시 구경을 하고 바로 옆, 아랫동네로 발걸음을 옮겨본다. 이른 아침에다 빈집도 여러 집이어서인지 동네가 조용하기만 하다. 오래된 작은창고와 정자가 고즈넉한 아침의 운치를 더한다. 가을햇살 속에서 한창 익어가며 고개를 숙이기 시작한 벼이삭들. 속리산을 든든한 뒷배경으로 하고 있는 아름다운 작은학교. 작은 것이 아름다운 아침 동네한바퀴 산책길 속에서 … 작은 것이 아름답다 | Big is Subsidised 더보기

배움의 즐거움이 사라져가는 학교? | 시간은 참 얄밉다

“할머니, 오늘은 아침에 얘기했어요!” 학교 마치고 친구를 데리고 온 솔이의 한 마디?  집에 오면 저녁 시간이라 갑작스런 친구의 방문이 저녁밥상 준비하시는 할머니를 당혹스럽게 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 보니 ‘주의(!)’를 받자마자, ‘예고 방문’으로 바뀌었다. “학교는 재밌냐?” 집에 놀러 오는 친구들에게 늘 물어보는 질문에 돌아오는 친구들의  대답은 한 가지? “아뇨!” “중학교가 좋아? 초등학교가 좋아?” 옆에 있던 해가 … 배움의 즐거움이 사라져가는 학교? | 시간은 참 얄밉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