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키즘 | 공생공락을 꿈꾼다

아나키즘. 하승우. 152쪽 아나키즘의 오해? ‘무정부주의’가 아니라 반강권주의! 국가만이 아니라 강압적이고 억압적인 모든 권력을 거부한다.(자유주의) 사실 한국 사회에서 아나키즘의 뿌리는 매우 깊다. 아나키즘이라는 서구의 사상이 수입된 것은 1910년대 이후지만, 아나키즘의 문제의식을 공유하는 사상이 동양에도 이미 존재했기 때문이다. “천하에 남이란 없다”라고 공언했던 묵가의 사상이나 무위의 철학을 펼친 도가의 사상에서 아나키즘의 맥을 찾을 수 있다. 아나키즘이 우리에게 … 아나키즘 | 공생공락을 꿈꾼다 더보기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 탈자유주의 민주복지국가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p423 장하준•장승일•이종태의 쾌도난마 한국경제 #왜 우리는 자유주의를 경계해야 하는가? 한국에는 자유주의에 대한 환상이 있습니다. 신자유주의는 나쁘지만 자유주의는 좋은 것이란 식의 인식이 대중적으로 퍼져 있는 거죠. 이른바 경제 민주화를 주장하는 분들은 신자유주의자가 아니라 그냥 자유주의 혹은 합리적 자유주의자라고 말합니다. ***자유주의는 근본적으로 시장주의다 그런데 이 개념을 둘러싸고 혼선이 빚어지는 이유는 미국 지식인 사회와 정계의 …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 탈자유주의 민주복지국가 더보기

더 나은 삶을 상상하라 | 우리가 원하는 사회?

더 나은 삶을 상상하라. 토니 주트. p237 ill fares the land 자유시장과 복지국가 사이에서 “악덕을 먹이로 달라고 재촉하는 불행한 땅, 재산은 쌓여 가는데, 인간은 쇠락해 가는구나.”-올리버 골드스미스 <황폐한 마을>(1770) #혼돈에 빠진 사람들, 가치가 아닌 가격이 전부인 세상?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방식은 무언가 근본적으로 잘못되어 있다. 지난 30년간 우리는 물질적 사리사욕의 추구를 미덕으로 삼아왔다. 정말 … 더 나은 삶을 상상하라 | 우리가 원하는 사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