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밑의 혁명 | 쟁기를 버리고, 땅을 피복하고, 다양하게 재배한다!

발밑의 혁명. 데이비드 몽고메리. p382 흙을 되살리고 문명을 보존하는 자연농업 혁명 쟁기를 버리고, 흙을 덮어 주고, 여러 작물을 돌려짓기하라! 비교적 간단하고 비용이 덜 드는 방법으로 세계의 인구를 먹이고 공해를 줄이며, 대기 중 탄소를 흡수하고 생물다양성을 보호하며 농부들이 돈을 더 벌 수 있다고 하자…하지만 그런 방법이 이미 존재하는데도 각국 정부는 별 관심이 없다. 왜 그럴까? 그것은 … 발밑의 혁명 | 쟁기를 버리고, 땅을 피복하고, 다양하게 재배한다! 더보기

옛농사이야기 | 어쩌면 지금 필요한 것들!

옛농사이야기. 전희식. p221 사람 땅 작물 모두 돌보는 전통 농사살림 자연을 소진하는 탓에 내일이 불안한 시대 우리에겐 옛 농부들의 ‘슬기’가 필요하다! 수확은 늘었는데 왜 농부는 여전히 가난할까? 농약을 뿌리는데 왜 해충 피해는 더 심해지는 걸까. 과학과 기술이 발달할수록 왜 사람은 약해지는 걸까. 지금의 농사는 계절과 무관하게 365일 24시간 돌아가는 ‘고도화된 공정’에 가깝다. 소출이 늘어 풍요로워 … 옛농사이야기 | 어쩌면 지금 필요한 것들! 더보기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 | 중용, 때를 아는 것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 김승호. p381 #중용, 때를 아는 것 사업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은 선수다. 사업하는 이유를 아는 사람은 고수다. 하지만 선수나 고수도 사업하는 때를 아는 사람을 이기지 못한다. 그런 의미로 사업가는 중요의 의미를 누구보다 잘 이해할 필요가 있다. 중용이란 가운데, 양극단의 중간이 아니다. 중용은 위치상 가운데가 아니라 시간이 포함된 개념이다. 같은 원칙을 가지고 양극단을 …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 | 중용, 때를 아는 것 더보기

가을비 내린 아침 | 본성대로 움직일 뿐!

가을비 내린 아침. 짙은 아침 안개 속으로 청화산은 사라져버리고. 가을 수확으로 바쁜 농부님들에게도 그리고 누군가에게도 반갑지 않을 비님이겠지만, 마당밭 배추와 그 누군가에게는 달콤한 비님일 듯 싶다. 무위자연. 자신의 본성대로 움직일 뿐인데, 다른 이들에게 절로 생명의 기운을 전파해주는 존재! 바로 자연의 모습이다. 바로 이것이 근대 이전, 지식인들이 추구한 이상형이었다고…자연이야말로 위대한 스승이니, 위대한 스승은 늘 바로 곁에 … 가을비 내린 아침 | 본성대로 움직일 뿐! 더보기

모든 것은 흙 속에 있다 | 만유공생

모든 것은 흙 속에 있다. 이영문. p272 이영문 씨는 극히 제한된 범위 안에서 정규 교육을 받은 분이다. 그럼에도 그는 모든 사물을 바라보는 지각이 남달리 뛰어난 분이다. 남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고, 남이 듣지 못하는 것을 들을 수 있고, 남이 생각하지 못하는 일을 생각해 낼 수 있다는 것은 예사로운 일이 아니다. 사실 인류문화는 그런 … 모든 것은 흙 속에 있다 | 만유공생 더보기

살아남기, 근원으로 돌아가기 | 귀농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살아남기, 근원으로 돌아가기. 이병철. p320 21세기의 새로운 문명을 찾아서 #귀농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_이현주 노자는 “돌아가는 것이 도의 움직임이다”라고 했다. 이른바 길이란 그것이 어떤 길이든 마침내는 본디자리로 돌아가는 길이라는 얘기다. 물론 종점까지 다 못 가고 중도에 인생을 마감하는 경우도 있다. 있는 정도가 아니라 아주 많이 있다. 그러나 그가 마지막 숨을 거둔 곳, 거기가 그의 종점일 … 살아남기, 근원으로 돌아가기 | 귀농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더보기

흙 살리기 | 흙은 다음세대에 물려주어야할 소중한 자원입니다

흙 살리기. 이태근. p118 흙살림연구소 유기농업총서 1 #흙은 다음세대에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자원입니다 흙은 생명체로서 생명의 근원이고 우리 삶의 터전이며, 우리 농업의 바탕이다. 모든 생물이 숨을 쉬듯이 흙은 살아 있고 흙 속에 살고 있는 토양미생물도 숨을 쉬면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가 하면, 흙을 바탕으로 식물도 왕성하게 자란다. 이제 흙은 산업화에 따른 환경오염과 생산량의 증대에만 목적을 둔 … 흙 살리기 | 흙은 다음세대에 물려주어야할 소중한 자원입니다 더보기

숲 자연 문화유산 해설 | 해설학의 아버지

숲 자연 문화유산 해설. 프리만 틸든. p204 Interpreting Our Heritage 지금까지도 산림과 국립공원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크게 변화되지 않은 상태로 야외 소풍 장소 또는 체력단련 장소쯤으로 여기고 있는 실정이고 그들이 남기고 간 여행의 찌꺼기와 여기저기 내던져진 향락의 잔흔들로 우리의 산림과 공원은 극심한 피로에 젖어있다. 수많은 산과 국립공원의 소중한 자원이 밀려드는 향락인파로 훼손되어가는 안타까움과 우려의 목소리가 … 숲 자연 문화유산 해설 | 해설학의 아버지 더보기

임석재의 생태건축 | 건축은 문명의 그릇? 건축사상으로 보는 문명의 역사!

생태건축. 임석재. p431 일곱 번의 위기와 일곱 개의 자연? 이 책은 이런 배경 아래 환경 위기의 본질 및 그에 대한 해법을 서양문명이 자연을 대하고 운용해온 ‘자연사상의 역사’로 바라본 책이다.(말은 생각을, 집은 삶을, 건축은 문명을 담는 그릇이다!) 생태건축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전 세계적으로도 이른바 ‘녹색 사업’은 차세대 성장 동력 가운데 하나가 되어 있다. ‘녹색’이라는 말과 개념속에는 … 임석재의 생태건축 | 건축은 문명의 그릇? 건축사상으로 보는 문명의 역사! 더보기

귀농귀촌, 알아야 할 88가지 | 시골살이 가이드

귀농귀촌, 알아야 할 88가지. 조동진. p367 대개 집을 짓기 전에 예상하던 예산보다 실제의 비용은 훨씬 더 들어갑니다. 한 번 착수하면 되돌아가기 어렵기에 웬만하면 그 방향으로 가야 하는데, 전문가가 아닌 소위 문외한인 초보자의 입장에서는 돌이킬 수 없는 상황과 마주치곤 합니다. 사업으로서 업자 간에 경쟁하고 수익을 남기고 성공한다는 것은 도시에서나 농촌에서나 어렵긴 마찬가지입니다. 그게 싫어서 혹은 지쳐서 … 귀농귀촌, 알아야 할 88가지 | 시골살이 가이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