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기원 | 현실경제학

부의 기원 경제활동의 궁극적 목적은 부를 얻는 것이다. 그런데 부란 무엇이고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답은 지식과 진화이다. 부의 기원은 지식이다. 진화는 지식을 창출하는 기계, 학습 알고리즘이다. [부의 기원] 은 이런 선문답같은 질문을 통해 경제학에 대한 현실적 대안을 들려주고 있다. 기존 경제학의 한계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보다 현실을 다룰 수 있는 현실경제학의 대안으로서 생물학적 경제학이라 할 … 부의 기원 | 현실경제학 더보기

쾌도난마 한국경제 | 비자유주의

쾌도난마(快刀亂麻) 뒤얽힌 실뭉치를 한올한올 풀려하지 말고 싹둑 잘라버리듯이 어지러운 일을 시원스럽게 처리한다는 고사성어다. [쾌도난마 한국경제] 가 한국경제의 얽힌 실뭉치를 싹뚝 잘라 시원스럽게 파헤져주는 이야기에 절로 귀가 솔깃해진다. 오히려 귀로 듣는 것보다 눈으로 듣는 편이 듣기도 수월하다. 좌담을 책으로 옮겨 놓았지만 말과 글의 차이를 확연히 느낄 수 있다. 시원스런 말글이다. 자유주의의 맹신 지금은 자유주의 전성기이다. 좌파,우파,보수,진보 … 쾌도난마 한국경제 | 비자유주의 더보기

블랙 스완 | 지식의 저주

인식론적 오만과 움베르토 에코의 반서재 흔히 범하는 오류가 바로 아는 것과 안다고 생각하는 것의 차이를 혼돈하는 것이다. 특히 스스로 박식하다 여기는 ‘헛똑똑이’들에게서 쉽게 찾아볼 수 있고, 이는 그 차이를 이해하는 태도에서 비롯된다. 지식의 한계에 대한 교만을 뜻하는 ‘인식론적 오만’은 이를 말하는 것이다. 지식이 늘어남과 동시에 혼동과 무지, 자만이 늘어나는 것이다. 이와는 반대로 그 차이를 제대로 … 블랙 스완 | 지식의 저주 더보기

우아하게 가난해지는 방법 | 삶의 미덕

인간은 오로지 올바른 태도를 통해서만 윤택한 삶을 누릴 수 있다 ‘우아하게 가난해지는 방법‘ 얼핏들으면 말도 안되는 모순처럼 들리는 얘기다. 단순히 물질적 기준으로 부와 가난을 바라본다면 당연히 모순된 말이 맞다. 하지만 물질이 아닌 삶의 태도를 기준으로 바라보게 되면 물질은 아주 사소한 문제가 된다. 부의 윤택함은 단순히 물질만으로 얻을 수 없다는 사실이 바쁜 현대인의 생황에서 너무도 쉽게 … 우아하게 가난해지는 방법 | 삶의 미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