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견만리 | 밝은 지혜로 만리를 내다보라

명견만리-인구, 경제, 북한, 의료 편. KBS 명견만리 제작팀 . p289 향후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것들을 말하다 밝은 지혜로 만리를 내다보라 #예상하지 못했던 미래, 우리가 가져야 할 통찰 세상은 늘 변하게 마련. 하지만 오늘날 세상이 변화하는 속도는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느껴진다. 지식의 빅뱅? 미래학자 버크민스터 풀러의 ‘지식 두 배 증가 곡선’. 인류의 지식 총량이 늘어나는 속도. … 명견만리 | 밝은 지혜로 만리를 내다보라 더보기

반전의 시대 | 동학(東學)은 미래학이다

반전의 시대. 이병한. p416 세계사의 전환과 중화세계의 귀환 #진보의 종언, 역사의 소생 『전환시대의 논리』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1987년 전후로 한국의 ‘민주화’. 허나 그로부터 30년, ‘반동의 세월’에 봉착했다. 왼쪽 날개는 재차 부러졌다. 그러나 좌우의 균형을 다시 맞추는 것만으로는 ‘역사의 반복’에 그치고 말 것이다. 반동도 반복도 아닌, 반전을 궁리하는 까닭이다. 후학의 고민이다. 좌우의 날개만이 중요했던 것이 … 반전의 시대 | 동학(東學)은 미래학이다 더보기

고장난 자본주의에서 행복을 작당하는 법 | 사회적 경제 이야기

고장난 자본주의에서 행복을 작당하는 법. 유병선. p324 “나무들은 왜 그들의 / 뿌리의 찬란함을 숨기지?” “그래요? 그럼 우리는 나무들에서 뿌리의 찬란함을 볼 수 없는 걸까요, 보려고 하지 않는 걸까요?” 김수영 「거대한 뿌리」 네비게이션 사회? 경제 살리기의 근본 대책이란 전문가들의 설계에 걸리적거리는 모든 삶의 뿌리를 없애는 것이다. 김수영 시인이 좋다고 했던 ‘무수한 반동’, 공감과 연대와 둘러앉기의 거대한 … 고장난 자본주의에서 행복을 작당하는 법 | 사회적 경제 이야기 더보기

제임스 미드의 경제사상 | 완전고용? 아가소토피아의 꿈

녹색평론 151. 2016년 11-12월 #제임스 미드의 경제사상_강남훈 제임스 미드는 1907년 영국 남부에서 태어났다. 그는 옥스퍼드에서 고전을 공부하였고, 1928년에 그가 어리석으면서 사악한 현상이라고 생각했던 실업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경제학을 공부하기 시작. 그가 사망하던 1995년에 출판한 책의 제목이 『완전고용은 회복할 수 있을까-아가소토피아의 꿈』이었던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 기본소득은 미드가 일생 동안 주장한 정책이었다. 1935년 『노동당 정부를 위한 경제정책 … 제임스 미드의 경제사상 | 완전고용? 아가소토피아의 꿈 더보기

손잡고 더불어 | 여럿이 함께하면 길은 뒤에 생겨난다!

손잡고 더불어. 신영복과의 대화. p353 모든 변혁 운동의 뿌리는그 사회의 모순 구조 속에 있습니다. 사회의 변혁은 아시는 바와 같이 기본적으로 물적 토대의 변화입니다. 그러나 그 실천 운동의 시작과 끝은 상부구조의 사상·문화 운동에 의해 조직되고 마무리됩니다. 사회의 변혁 과정은 최고의 예술 창작 과정이라는 점을 당부하고 싶습니다. 유연한 예술성과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된다는 말이지요. 정보에만 매몰될 경우 매우 … 손잡고 더불어 | 여럿이 함께하면 길은 뒤에 생겨난다! 더보기

여럿이 함께 | “여럿이 함께 가면 길은 뒤에 생겨난다”

여럿이 함께. 신영복,김종철,최장집,박원순,백낙청이 말하고 프레시안이 엮다. p235 다섯 지식인이 말하는 소통과 공존의 해법 “여럿이 함께 가면 길은 뒤에 생겨난다” #우리 시대의 근원적이고 본질적인 문제들에 대한 제언 프레시안 창간 5주년 기념, 2006년 9월부터 11월까지 신영복, 김종철, 박원순, 최장집, 백낙청 등 이 시대의 대표적 지식인 다섯 분을 모시고 진행한 연속 기획 강연 우리는 「프레시안」이라는 새 언론을 굳이 … 여럿이 함께 | “여럿이 함께 가면 길은 뒤에 생겨난다” 더보기

불가능의 예술 | 2016 독서노트

역사에 길이 기억될 촛불혁명의 2016년. 이제 촛불과 함께 타오른 분노가 정치적 각성으로 이어져 진정한 ‘시민혁명’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희망의 정치가 펼쳐질 새해를 기대해본다. #정치- 가능의 예술이 아니라 불가능의 예술이어야 한다 정치란 가능의 예술일 수 있습니다. 특히 ‘가능’에 투기, 계산, 모의, 뒷거래, 조작이 포함된다면 그러합니다. 정치는 불가능의 예술일 수 있습니다. 말하자면 우리 자신과 세계를 향상시키는 예술일 수 있습니다. … 불가능의 예술 | 2016 독서노트 더보기

조건 없이 기본소득 | 존재 그 자체를 위한 돈

모두 주자! 그냥 주자! 조건 없이 기본소득. 바티스트 밀롱도. p192 The 21th Century is the age of the Basic Income! 사회소득은 공유화된 소득이다. 사회 구성원이 모두 사회적 부를 창출하는 데 기여했다 보고 일부의 경제적 부를 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돌아가게 하려는 장치이다. 시민소득을 받는 것이 정치공동체에 속함을 의미하듯이, 사회소득을 받는 것 역시 사회에 속한다는 의미를 띤다. … 조건 없이 기본소득 | 존재 그 자체를 위한 돈 더보기

문명의 충돌 | 이로움이 아닌 올바름의 길을 가라

문명의 충돌. 새뮤얼 헌팅턴. p538 #추천사 “아는 것을 안다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앎(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是知也)”-공자 그러나 정작 중요한 문제는 지금까지 부각되지 않고 있던 경제외적 가치가 경제적 가치 대신 세계를 움직여 가는 화두가 될 수도 있지 않느냐 하는 점이다…사회과학은 경제적 가치를 중심으로 발전해왔다. 경제외적 가치의 탐구는 주변부에 머물러 있다가 근년에애 비중을 … 문명의 충돌 | 이로움이 아닌 올바름의 길을 가라 더보기

혁명을 표절하라 | Do It Yourself

혁명을 표절하라. 트래피즈 컬렉티브. p479 Do It Yourself : A Handbook for Changing Our World #우리 손으로 세상 바꾸기 우리는 지속 가능하고 공정한 삶의 방식을 창조하기 위한 성찰과 실천적인 행동에 참여하자고 요청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반은 안내서이고 반은 비평서인 이 책은 사람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영감을 주며, 사회 변화를 위해 점점 성장하고 있는 운동에 참여할 … 혁명을 표절하라 | Do It Yourself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