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뿌리 민주주의와 아나키즘 | 여럿이함께 하면 길은 뒤에 생겨난다

풀뿌리 민주주의와 아나키즘. 하승우. 283쪽 삶의 정치 그리고 살림살이의 재구성을 향해 풀뿌리운동과 풀뿌리 민주주의 보통 풀뿌리민주주의는 작은 공동체나 지역사회에서 실현되는 민주주의를 가리키는 말로 사용된다. 풀뿌리민주주의는 직접민주주의나 참여민주주의하고 같은 의미로 사용되고, 그런 민주주의를 가능하게 하는 ‘규모의 민주주의’로 해석되기도 한다. 그런데 그렇게 직접적인 정치 참여나 규모만으로 풀뿌리민주주의를 정의하면, ‘풀뿌리’의 의미가 잘 부각되지 않는다. 풀뿌리민주주의는 단순히 민주주의를 지역 … 풀뿌리 민주주의와 아나키즘 | 여럿이함께 하면 길은 뒤에 생겨난다 더보기

회사를 해고하다 | 자본주의를 해고하다니, 너무 재밌다!

회사를 해고하다. 명인. p207 #자본주의를 해고하다니_엄기호 귀농이 아니다. 회사와 학교를 자신들이 해고하고 제 삶답게 살겠다고 시골로 내려간 것이라고 한다. 자본주의를 해고하다니, 너무 재밌다. 그러고 보니 자본주의는 언제나 우리를 철들지 못하고 자본에 의지하고 살아 가며 사람도, 시간도, 지리도 읽지 못하는 철부지로 만들어 버리지 않는가? 아, 시골에서 자라 몸으로 언젠가 딸기 ‘철’이고 참외 ‘철’인지를 바람의 온도로 알던 … 회사를 해고하다 | 자본주의를 해고하다니, 너무 재밌다! 더보기

토종 농사는 이렇게 | 토종 농사법을 알아야 토종 씨앗 농사가 가능하다

토종 농사는 이렇게. 변현단.p390 변현단 토종 씨앗에 맞는 토종 농사법을 알아야 토종 씨앗 농사가 가능하다. 왜 토종 농사를 지어야 하는가? 토종 씨앗으로 농사를 지으며 깨닫게 된 사실이 있다. 토종 씨앗은 우리 풍토에 적응된 씨앗이므로 넝사에 큰 이변이 일어나지 않는다! 질소 퇴비를 많이 넣은 곳에서 자란 작물과 비교하면 보관 기간이 훨씬 길었다. 다양성의 확보는 곧 지속성의 … 토종 농사는 이렇게 | 토종 농사법을 알아야 토종 씨앗 농사가 가능하다 더보기

혁명을 표절하라 | Do It Yourself

혁명을 표절하라. 트래피즈 컬렉티브. p479 Do It Yourself : A Handbook for Changing Our World #우리 손으로 세상 바꾸기 우리는 지속 가능하고 공정한 삶의 방식을 창조하기 위한 성찰과 실천적인 행동에 참여하자고 요청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반은 안내서이고 반은 비평서인 이 책은 사람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영감을 주며, 사회 변화를 위해 점점 성장하고 있는 운동에 참여할 … 혁명을 표절하라 | Do It Yourself 더보기

더 나은 세계는 가능하다 | 오래된 미래? 다시 지역으로!

더 나은 세계는 가능하다. 세계화 국제포럼. p472 #전환점 칸쿤 세계무역기구 협상과 미주자유무역주의지대 협상의 붕괴. 부유한 나라들은 현재의 세계경제체제가 가난한 나라들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주장해왔다. 이런 홍보용 수사와 달리 실제로는 그것이 가난한 나라들의 필요에 신축적으로 대응하도록 설계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가난한 나라들이 10여 년 만에 확실하게 파악한 것이다. 이들의 연대가 미래에 전개될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도 그대로 … 더 나은 세계는 가능하다 | 오래된 미래? 다시 지역으로! 더보기

마을공화국의 꿈, 홍동마을 이야기 | 마을이 세계를 구한다!

  마을공화국의 꿈, 홍동마을 이야기. 충남발전연구원+홍동마을 사람들. p327 새로운 교육+농업+정치를 일구다 #자치와 생태의 공동체를 지향하는 마을, 홍동 충청남도에 있는 작은 농촌 마을 홍동(행정구역으로 충청남도 홍성군 홍동면)의 이야기. 홍동마을의 겉모습은 우리나라 여느 농촌 풍경과 크게 다를 바 없습니다만, 조금만 들여다보면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놀랍고 대단한 일들이 수시로 벌어지고 있는 마을이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을 … 마을공화국의 꿈, 홍동마을 이야기 | 마을이 세계를 구한다! 더보기

반농반X의 삶 |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먹고사는 사회가 가능할까

반농반X의 삶. 시오미 나오키. p254 자연 속에서 자급자족하며 좋아하는 일을 추구하다 반농반X라는 말은 우리가 지향해야 할 두 개의 축을 표현한다. 하나는 지속가능한 농업을 생활의 기반으로 삼은 것. 다른 하나는 타고난 재주는 세상에 나눔으로써 인생, 혹은 사회를 더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나 농업이 왜 중요한지 모르는 사람도 많다. 이 시대는 워낙 그런 시대인 데다, 모르는 사람들을 … 반농반X의 삶 |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먹고사는 사회가 가능할까 더보기

나무 숟가락 깍기 | ‘세상의 나무’와 함께

아름다움에 대한 지금의 개념은 시장에서 퍼져나왔다. 시장에서의 아름다움이란 더 많은 이익을 내기 위하여 계속해서 조작되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장치를 뛰어넘을 줄 아는 사람은 자유로울 수 있다. – 윌리엄 코퍼스웨이트, 『핸드메이드 라이프』 반가운 빗줄기와 함께 출판단지 돌베개 출판사 ‘행간과 여백‘에서 시작한 숟가락 조리도구 깎기 워크샵. 미리 가져온 이전 워크샵의 견본 작품들을 보며 ‘나도 저런 걸 … 나무 숟가락 깍기 | ‘세상의 나무’와 함께 더보기

백성백작 | 농부는 백가지 일을 하고 백가지 작물을 기른다

백성백작. 후루노 다카오(홍순명). p189 농부는 백가지 일을 하고 백가지 작물을 기른다 나는 27년 동안 후쿠오카현 가호군의 주메이란 마을에서 농사를 짓습니다. 논밭 돌려짓기로 논밭에서 벼와 토마토, 가지, 호박, 오쿠라, 수박, 오이, 고구마, 강남콩, 상추, 우엉 등 골고루 심습니다. 산에서도 닭을 기릅니다. 논에도 미꾸리도 기릅니다. 닭집, 창고, 퇴비장…모두 손수 짓습니다. 백가지 일을 하니까 백성이라고 합니다. 산에서 나무 … 백성백작 | 농부는 백가지 일을 하고 백가지 작물을 기른다 더보기

맛있는 식품법 혁명 | 상식을 배반하는 식품법의 맨얼굴

맛있는 식품법 혁명. 송기호 @song_kiho. p252 식품법 100년이 숨겨운 밥상 위의 비밀과 진실 먹을거리는 마트에서 소비자들을 언제나 기다리고, 사람들은 자신과 그의 자녀들이 먹을 최상의 식품을 결정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것은 어느 한 쪽에서 바라본 일면이다. 소비자는 지갑에서 현금이나 카드를 꺼내 계산할 자유가 있을 뿐이다. 자신이 선택한 식품에 어떤 식품첨가물이 들어 있는지조차 제대로 알 수 없다. … 맛있는 식품법 혁명 | 상식을 배반하는 식품법의 맨얼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