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책으로 | 책은 집이다!

다시, 책으로, 메리언 울프. 304쪽 Reader, Come Home  페스티나 렌테, 천천히 서두르기 나는 읽기의 고유한 본질이 고독 속에서 일어나는 소통의 비옥한 기적에 있다고 생각하다….-마르셀 푸르스트, 『 독서에 관하여』 다시, 책으로. 읽기의 중요성을 말하되 명확한 과학적 근거를 들어 권유합니다…나아가 좋은 독자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고 종국에는 좋은 삶의 모습과 연결시킵니다.  책을 읽어야 한다는 말은, 굳이 반박하지는 않지만 … 다시 책으로 | 책은 집이다! 더보기

글쓰기는 스타일이다 | 문체는 곧 사람이다

글쓰기는 스타일이다. 장석주. p324 책읽기에서 글쓰기까지 나를 발견하는 시간 역시나 많이 읽고 부지런히 썼던 사람들만이 여러 난관을 뚫고 기어코 작가로 우뚝 선다. 이건 지금껏 단 한 번의 예외도 없는 하나의 법칙이다. 작가가 되려고 많은 책들을 섭렵한 게 아니라 많은 책들을 섭렵했기 때문에 작가가 된 것이다. 읽기와 쓰기는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다. 둘은 하나다. 맥락의 독서법. … 글쓰기는 스타일이다 | 문체는 곧 사람이다 더보기

책과 세계 | 텍스트란 무엇인가?

책과 세계. 강유원. p93 이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들 중의 절대 다수가 책을 읽지 않는다. 그들은 평생 동안 살아 있는 자연만을 마주하고 살아간다. 퍼덕퍼덕 움직이는 세계가 있으니 죽어 있는 글자 따위는 눈에 담지 않는다. 책이 그들의 삶에 파고들 여지는 전혀 없으며 그런 까닭에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과 같은 게 있을 리 없다. 책을 … 책과 세계 | 텍스트란 무엇인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