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는 공유하지 않는다 | ‘공유’라는 말은 많은 죄악을 은폐한다

공유경제는 공유하지 않는다. 알렉산드리아 J. 레브넬. 392 쪽 공유경제는 기업이 아무 의무도 지지 않고 고용한 임시 인력을 앱과 연결해 주문이 들어오는 즉시 일정을 생성함으로써 편의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적시 일정 관리, 인력관리를 이용한 아웃소싱, 단돈 1센트까지 챙기는 회계를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수단이다… 공유경제는 우리에게 혁신을 약속하지만 실상은 노동자에게 안전망이 거의 없었던 초기 산업사회로 … 공유경제는 공유하지 않는다 | ‘공유’라는 말은 많은 죄악을 은폐한다 더보기

수축사회 | 행복은 나눌수록 커지고 이익은 나눌수록 작아진다

수축사회. 홍성국. 385쪽 성장 신화를 버려야 미래가 보인다. 세상이 수축하기 시작한 이유는 인구 감소와 생산성의 획기적 증대로 공급과잉이 상시화되었고, 역사상 최고 수준의 부채와 양극화로 더 이상 성장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과거 팽창사회와 정반대 환경이 고착된 것이다. 수축사회를 돌파하는 유일한 방법은 인류 모두가 이타적으로 바뀌는 것이다. (한마디로 ‘대동사회’를 만들지 않고는 공멸할 수밖에 없다) 사회적 자본이라는 키워드로 풀어가는 … 수축사회 | 행복은 나눌수록 커지고 이익은 나눌수록 작아진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