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세상 | 봄의 향연

From 들꽃향연 From 들꽃향연 From 들꽃향연 From 들꽃향연 요즘처럼 한장 들꽃들이 여기저기 서로 뽐내듯이 피어나고 있는 봄날의 산책은 언제나 즐겁다. 더우기 한창 피어나는 들꽃을 통해 봄의 왕성한 생명력이 몸속 깊이 스며드는 것을 느끼고 있노라면 절로 활력이 넘치게 된다. 늘 똑같은 자리같지만 똑같지 않은 자리에 해마다 새로운 꽃을 피우는 들꽃들과 함께 늘 반복되지만 조금은 달라진 모습의 … 들꽃 세상 | 봄의 향연 더보기

바른말 고운말 | 마음의 그릇

말은 바로 사람이다 외모도 중요하지만 사람의 실존적 존재를 현실에서 구체화시켜주는 것이 말이다. 단순히 의사표현과 소통의 수단을 넘어 마음을 담고있는 그릇이기도 하다. 자칫 영어교육의 열풍속에 소홀해져가는 우리말 ‘제대로’ 말하기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말하기교실’을 통한 살아있는 언어교육에 대한 훌륭한 경험담과 방법을 들려주는 <주목받는 아이는 말하는 것부터 다르다>는 올바른 언어습관을 길러줄 수 있는 훌륭한 자녀교육 지침서이다. 맑고 고운 소리 … 바른말 고운말 | 마음의 그릇 더보기

시크릿 | 위대한 비밀 긍정의 힘

표지와 제목부터 이상야릇한 느낌을 주는 . 얼핏 느껴지는 신비주의와 종교적 색채가 살짝(!) 거부감을 주기도 하지만, 그 비밀은 바로 ‘끌어당김의 법칙’, 유유상종(類類相從)의 고사성어가 주는 가르침이다. 다소 어이 없어보일듯한 이 비밀의 교훈은 긍정의 힘이다. 좋은 생각은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는 얘기다. 그 구체적 방법론은 ‘구하라, 믿어라, 그리고 얻어라!‘이다. 모든 것이 생각대로 된다는 얘기이다. 복음전도서같은 얘기지만 긍정의 힘을 잘 … 시크릿 | 위대한 비밀 긍정의 힘 더보기

동네 한바퀴 | 봄이 오는 소리

From 봄이오는소리 From 봄이오는소리 차가운 겨울바람에 베란다에 꽁꽁 묶여있던 키티 자전거가 따스한 햇살과 함께 찾아드는 봄소식에 기지개를 펴고 바깥바람을 쐬러 나간다. 아직 바람이 차갑기 하지만 봄의 따스함을 예감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침 햇살이다. 오랜만에 ‘동네 한바퀴’를 나서지고 하니 아이들이 더 신나한다. 겨우네 집안에 꽁꽁 묵여있던 아이들의 동심도 이제 넓은 들판이 펼쳐진 바깥으로 나가고 싶은 마음이야 당연할 … 동네 한바퀴 | 봄이 오는 소리 더보기

벼랑 위의 포뇨 | 가족극장

토요일 아침! 조조할인 가족전용극장 씨너스이채에서 개봉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새 애니메이션 ‘벼랑 위의 포뇨’. 만화지만 정말 멋진 집이 맘에 드는 애니메이션이다. 솔이와 동갑내기인 다섯살배기 소스케와 물고기 소녀 포뇨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속에 너무 많은 것을 담으려는 욕심이 풋풋했던 토토로에 비해 좀 과해보이기는 했지만 바닷가에 솟아오른 언덕위의 예쁜집은 누구나 꿈에 그릴 만한 집같다. 벼랑 위의 포뇨 | 가족극장 더보기

얘들아 놀자 | 겨울나기

From 얘들아놀자 From 얘들아놀자 From 얘들아놀자 파주 벌판의 매서운 겨울바람이 다시 돌아왔다. 벌써 아이들의 겨울나기도 실내놀이터에서 시작되었다. 텅빈 들판은 이제 겨울바람의 놀이터가 되버렸다. 텅빈 들판을 차지하고 뛰어놀던 아이들의 그림자들은 모두 차가운 콘크리트벽속으로 모여 들었다. 문명의 이기가 바꾸어 놓은 세상 풍경이다. 갑자기 요즘 솔과 해가 즐겨보는 피터팬 DVD속의 어른이 되기 싫어하지만 결국 어른이 되어버리는 웬디가 피터팬의 … 얘들아 놀자 | 겨울나기 더보기

결혼 | 또다른 일상

결국 알을 낳고 생을 마감하기 위해 다시 태어난 고향으로 힘든 먼길을 거슬러 올라오는 연어들에게 삶의 의미는 무엇일까? 무지개빛같은 휘황찬란한 진정 위대한 일이 있을까? 은빛연어가 눈맑은연어를 만나 깨달은 진정한 삶의 의미란 무지개처럼 잡을 수 없는 것이 아닌 바로 일상속에 항상 존재하는 것이다. 다만 그 일상을 너무도 쉽게 간과하는 것이 일상아닌 또다른 일상일 뿐이다. 여지껏 홀로 지내는 … 결혼 | 또다른 일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