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으로 광고하다 | 인문학적 소통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박웅현&강창래. p270 꿈꾸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특권, 포기할 필요가 없다 “나는 학생들을 가르치지 않는다. 그들이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려고 애쓸 뿐이다.”-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창의성의 비밀? 그건 인생이 뭐냐고 묻는 질문과 비슷한 것! 창의성의 원천 가운데 하나가 인문학적 소양이고, 그것은 좋은 책을 잘 읽음으로써 얻을 수 있다(책을 읽지 않는 사람은 조금도 두렵지 …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 인문학적 소통 더보기

철학이 필요한 시간 | 인생에서 길을 찾아야 할 때

철학이 필요한 시간. 강신주. p346 철학자의 독서노트 철학이 필요한 시간? 인생에서 길을 찾아야 할 때! (길을 잃었을 때는 좀 더 높은 곳에 올라가서 내려다봐야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다) 책이란 무엇인가? 유리병 편지!(엄청난 시공을 넘어 책이란 매체를 통해서 저자와 접속) 삶의 고뇌가 쌓인 만큼 타인의 고뇌가 읽힌다고 했던가요? 인문학의 메시지? 솔직함과 당당함!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유리병 편지? … 철학이 필요한 시간 | 인생에서 길을 찾아야 할 때 더보기

지식 e 4 | ‘미친’ 세상을 바꾼 ‘미친’ 사람들

지식 e 4. ebs 지식채널. p367 무용해 보이는 그 모든 상상들이 이 세상을 바꾼다 상상하자, 이뤄질 때까지 상상하자(진짜 상상!) 그냥 찢어지는 종이? 모두가 만원이라 생각하면? 지식은 돈과 같은 것이다. 모두가 상상할때, 우리의 지식은 쌀이 될 것이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그 쌀을 나눠줄 때, 비로소 미래는 바뀐다! 방랑기사가 본 세상은 용기가 아닌 오만/ 덕이 아닌 폭력/ … 지식 e 4 | ‘미친’ 세상을 바꾼 ‘미친’ 사람들 더보기

탁월함이란 무엇인가 | 애플과 삼성의 차이?!

탁월함이란 무엇인가. 이재영. p367 “탁월함은 훈련과 습관이 만들어낸 작품이다. 탁월함은 하나의 사건이 아니라 습관이다.”-아리스토텔레스 탁월함이란? 신기한 것은 우리는 명확하게 무엇이라고 정의하지 않은 채로도 잘 살아간다! 누구도 단 한 줄로 탁월함을 정의해준 사람은 없다. 결국 탁월함을 알려면 탁월한 것들을 둘러보어야 한다. #탁월함은 오래간다(인생의 유한함을 넘어선다) #탁월함은 보기 드물다(“화가가 죽으면 그림값이 올라간다’) #탁월함에는 정교함이 있다(장인정신) #탁월함에는 이야기가 … 탁월함이란 무엇인가 | 애플과 삼성의 차이?! 더보기

리딩으로 리드하라 | 인문고전 독서의 힘

리딩으로 리드하라. 이지성. p367 세상을 지배하는 0.1퍼센트의 인문고전 독서법? 세상에 태어나 학문을 하지 않으면 사람답게 될 수 없다-이이 나는 술 대신 철학고전에 취하겠다!-아인슈타인 자신의 내면에 숨어 있던 천재성을 이끌어내기 위한 특별한 독서? 위대한 천재들의 사고? 인문고전 독서!!! 아이는 평범했지만 아버지는 특별했다? 그는 평범한 두뇌를 천재의 두뇌로 변화시키는 법을 알고 있었다 어렵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철학고전을 한 … 리딩으로 리드하라 | 인문고전 독서의 힘 더보기

나에게 컴퓨터는 필요없다 | 자연과 인간, 문명에 대한 성찰

나에게 컴퓨터는 필요없다what are people for?.웬델 베리 .p239 전문가의 자문? 어떤 전문가도 모든 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다 알지 못한다! 전문가의 조언이란 거의 쓸모가 없다.(분석 과잉, 통찰 부재) 현대의 가정은 소비적인 커플이 소비하는 장소이다. 거기서는 아무런 생산적인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기술혁신은 생산과 소비를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분리시켜 다른 소수 사람들의 경제적 목적에 봉사하도록 만드는 수단으로 제공되었다. … 나에게 컴퓨터는 필요없다 | 자연과 인간, 문명에 대한 성찰 더보기

이야기로 집을 짓다 | 집과 사람 이야기

이야기로 집을 짓다. 임형남•노은주.p271 부부 건축가가 들려주는 집과 인문학 이야기 현대인들은 수많은 지식과 이야기들을 파편화하여 신화에 나오는 거울처럼 나누어 가지고, 그 거울을 모두 모으기 전까지는 아무도 형상을 알지 못한다. 그러다보니 전체를 꿰어서 “결국은 이런 것이야” 하며 이야기해주는 사람이 없다. ‘전문화’란 미명하에 지식의 지평은 깊어지기만 하고 넓어지지 않는다. 지식과 지식은 아무런 연관이 없이 서로 겉돌기만 한다. … 이야기로 집을 짓다 | 집과 사람 이야기 더보기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후마니타스(Humanitas) 정보화시대에 넘치는 정보들은 현실세계의 복잡도를 증가시켜 복합적 동기를 통한 통합적 사고를 더욱 요하게 만들고 있다. 더욱 복잡해진 현실세계에서 개별적 영역에 대한 전문화된 뛰어난 분석가들은 많이 있지만 분석의 결과를 취합하고 통찰을 통한 의사결정을 내리기는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분석과잉,통찰결핍’의 상황에서 통찰의 힘을 기르는 최고의 자양분으로서 인문학, 사람의 학문의 가치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는 …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