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 아나키 민주주의 | 아메리카 문명의 야만사, 그리고 새로운 ‘지리상의 발견’

인디언 아니키 민주주의. 박홍규. 315쪽 ‘지리상의 발견’이 아닌 ‘아메리카 침략’의 역사 이야기 이 책은 1492년 콜럼버스가 아메리카에 오기 몇백 년 전부터 인디언이 아나키 민주주의를 했고, 그것이 1791년 미국 헌법을 비롯한 미국 민주주의에 반영되었음은 물론 16세기부터 지금까지 근현대 민주주의, 특히 그 사상과 사회운동과 예술의 기초가 되어 왔으나, 동시에 인디언 아나키 민주주의 자체는 근현대 사상에 의해 철저히 … 인디언 아나키 민주주의 | 아메리카 문명의 야만사, 그리고 새로운 ‘지리상의 발견’ 더보기

희망을 거래한다 | 도움이 아닌 호혜관계, 공정 무역

희망을 거래한다. 프란스 반 데어 호프·니코 로전. p307 가난한 사람들의 무역회사 막스 하벌라르 두 지은이가 많은 사람들을 행동으로 이끈 과정에 관한 보고서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에 더 이상 예언자는 없다. 기껏해야 예언적 운동만 있을 뿐이다. #이루어져야 할 만남 “정상적인 원조가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점은 불평등에 기초한 원조 체계에 있습니다.” “한 사람은 다른 사람이 제공하는 … 희망을 거래한다 | 도움이 아닌 호혜관계, 공정 무역 더보기

살아 있는 숲 | 이뉴잇 스토리

살아 있는 숲. 레미 사바르. p266 이뉴잇 이야기꾼이 들려주는 인류의 탄생 우리 자신에 대한 이해-우리는 누구인가,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고 있는가-는 우리가 말하는 이야기로 정의할 수 있다. 본질적으로 우리의 존재는 이야기를 통해 스스로 그려 내는 모습 그대로인 것이다.-로이 윌리스, 『세계의 신화』 이뉴잇의 설화와 유라시아의 창조 설화를 관련짓는 것이 억지스럽다고 여길 독자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 살아 있는 숲 | 이뉴잇 스토리 더보기

바보 이반의 산 이야기 | 자연인(自然人)으로 살아가기

바보 이반의 산 이야기. 최성현. p311 후쿠오카 마사노부의 『짚 한 오라기의 혁명』이란 책을 읽고 크게 감동, 두세 시간 깊은 고요 속에서 세상을 달리 보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 체험으로 하루 만에 다른 사람이 된 그는 바로 직장을 그만 두고, 그 당시 집 한 채를 임대하여 공동 생활을 하던 유학생 시오다 교오꼬와 함께 후쿠오카의 다른 책 … 바보 이반의 산 이야기 | 자연인(自然人)으로 살아가기 더보기

나를 운디드니에 묻어주오 | 문명의 야만사

나를 운디드니에 묻어주오. 디 브라운. p701 미국 인디언 멸망사 미국인들의 개척정신, 프런티어 정신은 백인의 입장에서는 모험과 용기, 그리고 인내를 의미하는 진취적이고 이념이었지만, 당하는 인디언의 입장에서는 땅과 목숨을 빼앗아 가는 파괴적이고 탐욕적인 정신이었다. 서부 개척사는 어떻게 보면 땅뺏기 놀이의 역사다. 감언이설과 회유하고 금전으로 매수하고 사기와 협박으로 도장을 찍기 만들고 총칼로 수많은 부족을 짓밟으면서까지 땅을 빼앗은 강점의 … 나를 운디드니에 묻어주오 | 문명의 야만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