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봤다! | 송이밭 공유해요

심봤다! ‘인심 좋은’ 젊은 동네이웃 덕분에 드디어 송이버섯 구경을 제대로 해봅니다. 자식도 가르쳐주지 않는다는 송이밭을 알려준다며 억지(?)로 끌고가다시피 데려다 준 송이밭을 찾아가니 송이버섯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눈 먼 송이 찾으러 온산을 다닐 때 보이지 않던 송이버섯들이 길가에서 십여분 거리의 송이밭에 가보니 여기저기 쑥쑥 올라온 게 보입니다. 향긋한 송이버섯 향기도 참 좋지만, 아들에게도 알려주지 않는다는 귀한 송이밭을 송이초보들끼리 … 심봤다! | 송이밭 공유해요 더보기

반가운 이웃사촌의 아침 초대장! | 예천세계곤충엑스포

밤새 빗줄기가 아침까지 오락가락. 얼마전 이웃동네 이웃사촌으로 귀촌한 귀한 동지(同志)의 아침 초대장이 문자로 날아온다! 부랴부랴 준비를 하고 예천공설운동장으로 출발, 변덕스러운 하늘은 폭우까지 뿌리더니 금새 햇볕이 쨍쨍. 불볕 더위가 펼쳐진다. 주차장을 가득 메운 차량과 입구에서 대기중인 입장객들. 입장 대기시간이 60분! 시원한 시골집 물놀이가 절로 생각난다. 뻘뻘 땀을 흠뻑 흘리고 나서야 입장한 전시관. 곤충 구경보다 사람 구경이 더 … 반가운 이웃사촌의 아침 초대장! | 예천세계곤충엑스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