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리로 이해하는 E=mc2 | 누가 상대성이론을 어렵다고 하는가

내 머리로 이해하는 E=mc2. 고중숙. p267 누가 상대성이론을 어렵다고 하는가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오히려 단순하다.” 쉽게 쓰기가 어렵다? “쉽게 쓰는 것이야말로 정말로 어려운 일” 아인슈타인과 채플린 “당신은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누구나 당신의 예술을 이해하고 열광하니까요.” “아닙니다. 당신이야말로 정말로 존경스럽습니다. 아무도 당신의 이론을 다 이해하지 못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 열광하니까요.” #빛의 이야기 빛의 본질? 빛(light)은 전자기파(electromagnetic wave)? … 내 머리로 이해하는 E=mc2 | 누가 상대성이론을 어렵다고 하는가 더보기

외침 | 영혼을 깨우는 소리

외침. 루쉰. p215 나도 젊었을 땐 많은 꿈을 꾸었다. 뒤에 대부분 잊어버렸지만 그래도 그리 애석하진 않다. 추억이란 사람을 즐겁게 만들기도 하지만 때론 쓸쓸하게 만들기도 한다…그 남은 기억의 한 부분이 지금에 이르러 『외침』 이 된 것이다. 일본 의학전문학교 유학에서 문예로? 내꿈은 아름다웠다. 졸업하고 돌아가면 내 아버지처럼 그릇된 치료를 받는 병자들의 고통을 구제해 주리라, 전시에는 군의를 지원하리라,..이런 … 외침 | 영혼을 깨우는 소리 더보기

전환시대의 논리 | 벌거벗은 임금님

전환시대의 논리. 리영희. p438 -아시아·중국·한국 #강요된 권위와 언론자유 임금에게 있지도 않은 옷을 입혀놓고 아름답다고 한 임금 측근자들의 이해관계는 어디를 향해 있던 것일까. 임금이란 으례 아첨배에 속게 마련일 것일까. 그리고 옷을 걸치지 않고서도 입었다고 우기는 ‘통치자의 진리와 권위’는 임금의 것인가 측근 아첨배의 것일까. 이와같은 ‘허구와 허위’는 통치자들의 속성이어야 하는가. 허위가 진리의 가면을 쓰고 나타날 수 있는 … 전환시대의 논리 | 벌거벗은 임금님 더보기

우상과 이성 | ‘인간’ 리영희!

우상과 이성. 리영희. p431 어떤 서사序辭 어둠의 시간에 그가 있었다. 아픔의 시간에 그가 있었다. 거짓에 길들여지는 시간에 그가 있었다. 그러나 이런 시간 속에서 그가 있었다가 아니라 그가 있는 것이다. 리영희! …나아가 냉전과 독재의 지정학이 만들어낸 우상을 타파하는 진실로 자신의 존재이유를 삼아왔다. 그의 정신은 잠들 수 없는 밤에 깨어 있고 한낮에도 자행되는 지상의 숱한 기만들과 맞서 … 우상과 이성 | ‘인간’ 리영희! 더보기

리영희 프리즘 | 필독서 리영희

리영희 프리즘.고병권 외. p237 스승에서 벗으로! #리영희를 다시 불러내는 이유_홍세화 이 책은 리영희 선생의 팔순(2009년 12월)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소박한 뜻이 담겨 있지만 리영희에게 바치는 책은 아니다. 리영희에게 바치는 책은 그 누구보다도 리영희가 달갑게 여기지 않는다. 그것을 모른다면 그를 ‘사상의 스승’이라고 부를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그에게 “글을 쓴다는 것은 우상에 도전하는 행위”인데, 어떻게 헌사 따위가 … 리영희 프리즘 | 필독서 리영희 더보기

언씽킹Unthinking | 선택의 비밀

언씽킹. 해리 벡위드. p 325 우리는 언제나 생각 없이 결정한다 휴리스틱heuristics, 경험, 고정관념에 기반한 의사결정의 규칙을 손쉽게 받아들인다! 베테랑? ‘친숙했던’ 것 선택, 유난히 편향!! 외모는 우리를 속인다?! “그냥, 느낌이 좋았어요.” 이게 규칙이다. 예외가 아니다! “IBM을 선택하는 사람은 절대 해고되지 않는다”? 서로가 올바른 선택을 했다고 위로(사회적 되먹임, 군중심리) #우리는 하루종일 놀고 있다 호모 루덴스(노는 사람) 놀이를 … 언씽킹Unthinking | 선택의 비밀 더보기

사회적 원자 | 自然人

사회적 원자. 마크 뷰캐넌. p 282 세상만사를 명쾌하게 해명하는 사회 물리학의 세계 토머스 셸링의 실험(체스판 흑백동전 분리게임)은 사회 과학의 고전이 되었다! 극단적인 소수가 되기를 꺼리는 정도는 비난할 수 없는 자연스러운 성향이지만, 이것 때문에 조화로운 사회가 사라져 버리는 것이다(섞이지 않는 물과 기름!) 인간세계에 대한 통찰을 얻으려면, 구성원 개개인의 심리를 살펴봐야 한다는 고정 관념을 버리고, 더 단순한 … 사회적 원자 | 自然人 더보기

로지코믹스 | 논리와 광기

로지코믹스. 아포스톨로스 독시아디스 외. p340 버트런드 러셀의 삶을 통해 보는 수학의 원리 (만화책으로 보는 철학이야기) [토대를 찾아서] 수학의 토대를 찾아가는 이야기, 진리 탐구과정을 통한 철학이야기 ‘절대적 합리성의 토대’를 구축하려 했던 철학자와 과학자들의 지적 모험 ‘정말 중요한 철학적 고민은 언어 너머에서 성찰해야 한다’는 사실? 이 책이 언어로 쓰였다는 ‘행복한 역설’!!! 비합리성과 광기로 점철된 시대 상황 러셀의 … 로지코믹스 | 논리와 광기 더보기

세상을 바꾼 비이성적인 사람들의 힘

“이성적인 사람은 자신을 세상에 적응시킨다. 하지만 비이성적인 사람은 고집스럽게 세상을 자신한테 적응시키려 한다. 그래서 모든 진보는 비이성적인 사람의 손에 달려 있다.” – 조지 버나드 쇼 사회적 기업 대부분의 사회적 기업가들은 비이성적이다. 가족이나 친구한테도 ‘미쳤다’는 소리를 듣는다. 하지만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은 바로 이런 ‘미친’ 사람들의 힘이다. 바로 ‘세상을 바꾼 비이성적인 사람들의 힘‘이다. 인간은 불완전한 이성적 … 세상을 바꾼 비이성적인 사람들의 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