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교육혁명 | ‘나부터’ 실천하면 ‘더불어’ 혁명은 시간문제다

강수돌 교수의 더불어 교육혁명. 강수돌. p388 #’세월호’ 사건과 개념 혁명 세월호 이전의 학국과 이후의 한국은 달라질 것이고 달라져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과연 무엇이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에 대해선 사회적 토론이 별로 없다. 그래서 불안하다. 사건 직후에만 떠들썩하다가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사회적 망각’이 작동하는 것처럼 이것 또한 그렇게 될까 봐 몹시도 두렵다. 범생이? 나름대로 상황을 판단하여 주체적으로 … 더불어 교육혁명 | ‘나부터’ 실천하면 ‘더불어’ 혁명은 시간문제다 더보기

태양은 농촌에서 뜬다! | 유기농 사랑 한농마을

‘태양은 농촌에서 뜬다’ 참! 멋진 말을 보았다! 말로만 듣던 바로 옆 한농마을을 우연히 둘러보니 참 부럽다는 시샘 아닌 시샘이 절로 나온다. 쌍용계곡을 옆으로 깊숙히 자리잡은 조용하고 아름다운 마을터와 흔한 시골 모습과는 달리 말쑥(!)하게 잘 가꾸어진 마을 풍경. 공동체를 이루며 함께 모여 사람 사는 풍경이 참 아름답다는 느낌이 절로 든다. 자연스레 접하는 동네소식들 가운데 우연히 접한 동네 … 태양은 농촌에서 뜬다! | 유기농 사랑 한농마을 더보기

농약 안 치고 농사 짓는 길 | 제값 주고 사기

요즘은 유기농이 대세인듯…관행농보다 돈을 더 벌 수 있어서 자연스레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진짜’ 유기농보다는 ‘무늬만’ 유기농이 거의 대부분인듯. 시골집 바로앞, 유기농을 5년째 짓고 있는 귀농한 동네분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제값만 받고 쉽게 팔 수 있으면 누구나 다 제초제 안 치고 유기농을 할꺼라고 한다. 당연한 얘기지만 아직 실제 현실은 당연하지 않은 것 같다. 사는 … 농약 안 치고 농사 짓는 길 | 제값 주고 사기 더보기

논 생물 다양성을 살리는 유기 벼농사 짓기 | 환경창조형 논농사

논 생물 다양성을 살리는 유기 벼농사 짓기. 이나바 미츠구미/홍순명 옮김. p99 후루노 다카오씨의 오리농법. 오직 신념만을 가지고 뜨거운 뙤약볕 아래서 논바닥에 엎드려 논을 매던 당시의 유기농민에게 그 농법은 복음이었다…그런데 농업은 후루노씨 말대로 수많은 생명과 생명의 어울림이며 신비한 자연의 법칙을 찾아서, 그것을 얕은 인간의 지혜나 탐욕으로 훼손하지 않고, 받들고 살리는 것이다. 논 속에 이미 살고 있는 … 논 생물 다양성을 살리는 유기 벼농사 짓기 | 환경창조형 논농사 더보기

농, 살림을 디자인하다 | 사회적 농업

농,살림을 디자인하다. 임경수. p307 퍼머컬처로 이루는 농업살림·농장살림·농촌살림 2000년 1월1일 새천년을 위한 다큐멘터리를 보고 불쑥 호주로 떠났다. 그 나라의 한 마을에서 만난 퍼머컬처는 그전까지 환경, 생태, 농업, 마을, 공동체, 민주화 등 내 머리를 복잡하게 만들었던 다양한 생각들을 하나의 줄로 이어주는 경이로운 경험을 선사했다. 사람살림, 이웃살림, 지구살림이라는 가치관을 가진 퍼머컬처는 나로 하여금 내가 사는 방식이 마을을 살려야 … 농, 살림을 디자인하다 | 사회적 농업 더보기

사람이 주인이라고 누가 그래요? | 게으른 농부의 지혜

사람이 주인이라고 누가 그래요? 이영문.p292 나는 자연을 스승으로 흙과 함께 살아가는 농부다. 농사를 짓는 농부는 흙에서 생명의 본질을 찾아가는 자연인이다. 요즘 세상에 바로서야 할 것이 어디 한두 가지일까마는 그 중 가장 시급한 것이 농업이 아닌가 한다. 이것은 비단 농업전문가나 농부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람으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과제다. 농사는 삶의 근본이며 생명을 존속시키는 지구 생태계의 … 사람이 주인이라고 누가 그래요? | 게으른 농부의 지혜 더보기

마을공화국의 꿈, 홍동마을 이야기 | 마을이 세계를 구한다!

  마을공화국의 꿈, 홍동마을 이야기. 충남발전연구원+홍동마을 사람들. p327 새로운 교육+농업+정치를 일구다 #자치와 생태의 공동체를 지향하는 마을, 홍동 충청남도에 있는 작은 농촌 마을 홍동(행정구역으로 충청남도 홍성군 홍동면)의 이야기. 홍동마을의 겉모습은 우리나라 여느 농촌 풍경과 크게 다를 바 없습니다만, 조금만 들여다보면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놀랍고 대단한 일들이 수시로 벌어지고 있는 마을이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을 … 마을공화국의 꿈, 홍동마을 이야기 | 마을이 세계를 구한다! 더보기

똥이 밥이다!

생명이 생명을 먹는다. 똥은 생명 순환의 ‘되먹임고리feedback’이다. 흙으로, 자연으로 돌아가 생명을 키우는 밥이 된다. 똥은 생명의 씨앗이다. 강아지 똥-굴렁쇠 아이들 나는 조그만 똥이지만 강아지 똥이지만 흰둥이가 누고 간 강아지 똥이지만 소달구지 지나가는 골목길 담 밑 구석 자리에 놓인 못생긴 못생긴 똥이지만 내게도 꿈이 있단다 고운 꿈이 있단다 지금은 말할 수 없지만 아직은 비밀이지만 언젠가 알게 … 똥이 밥이다! 더보기

아버지, 참 좋았다 | 자식 농사? 아버지는 유기농 농부, 생명 농사꾼이었다!

아버지, 참 좋았다. 원혜영. p264 원경선·원혜영 부자의 풀무원 인생이야기 #농부와 정치인, 그 사이를 흐르는 ‘진정성’_남승우 풀무원 사업. 80년 대 초 대한민국 땅에서 유기농 채소 장사의 가능성을 읽어낸 원혜영의 상상력을 이해하기엔 당시로서는 쉽지 않았던 것 같다 친구 따라 강남 간다? 원혜영 의원은 개인적인 안위가 아닌 자신의 젊음을 불태워서 정치, 사회적인 공공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혼신의 노력을 다해왔고, … 아버지, 참 좋았다 | 자식 농사? 아버지는 유기농 농부, 생명 농사꾼이었다! 더보기

누가 세계를 약탈하는가 | 보이지 않는 도둑

누가 세계를 약탈하는가 Stolen Harvest. 반다나 시바. p186 지난 20년 동안 나는 생태 운동가이자 유기적 지식인(organic intellectural)의 한사람으로서, 산업 경제에서 소위 “성장”이란 것이 사실은 자연과 사람들로부터 약탈임을 폭로하는 일에 참여해 왔다. 산업용 원료로 사용하기 위해 숲을 베어 내거나 자연림을 소나무와 유칼립투스를 재배하는 단일 재배로 전용하는 것은 확실히 소득과 성장을 보장한다. 그러나 이 성장은 숲으로부터 숲이 … 누가 세계를 약탈하는가 | 보이지 않는 도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