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소리 풍경 | 우지내골 산책길

가만히 듣기만 해도 시원한 ‘소리풍경’이 있는 우지내골 화창한 날씨만큼이나 한낮의 무더위도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는 날들입니다. 청명한 하늘만큼이나 따가운 햇살을 지나 찾은 계곡 그늘… 시원한 계곡물 소리에 세상의 온갖 잡음들이 묻혀버린 듯합니다. 물소리만큼이나 시원한 계곡 속에서 잠시 쉬어봅니다. 시원한 소리 풍경 | 우지내골 산책길 더보기

‘있는 그대로’ 정자 | 우지내골

고목나무 같던 감나무에도 파릇파릇 잎사귀가 돋아나고 산천초목들이 푸르른 생명의 빛깔로 가득한 고향의 산천풍경을 따라 점심산책길을 나서봅니다. 오랜만에 찾은 우지내골 골짜기… 바깥의 이른 더위를 피해 골짜기속으로 들어서보니 이곳이 바로 무릉도원입니다. 시원한 물소리, 싱그러운 바람소리, 그리고 고운 새소리가 어우러져 발길을 꼭 붙들고 놓아주질 않네요. 작은 돗자리 하나 깔고 앉아 책도 보고 일도 보기에 더없이 안성맞춤인 자리를 하나 … ‘있는 그대로’ 정자 | 우지내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