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줘서 고맙습니다” | 병천-광정-화산 산골마을 자전거 산책

꽃길 구경할 겸 나선 자전거 산책길 병천마을 지나고 광정 마을 지나고 화산마을 까지 두바퀴를 굴려봅니다. 오르막길 두바퀴 대신 두발로 오른 화산마을 여기저기 빈집 만큼 헌집들도 곳곳에 민박용 새집을 다 지은 것인지…인기척은 없고 어수선한 공사흔적들이 여기저기… 옛 빨랫터엔 이끼만 잔뜩…사람 흔적은 없고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동네는 사람이 없어요.” 뒤를 둘러보니 노부부 두 분이 마당에서 밭에서 무얼하고 … “와줘서 고맙습니다” | 병천-광정-화산 산골마을 자전거 산책 더보기

제11회 화북면민체육대회 | 조선십승지, 우복고을

조선십승지, 우복고을.  택리지를 만든 이중환이 조선팔도를 돌아보고 찾아낸 천하명당 우복동이 자리한 화북면.  스스로 호를 ‘청화산인’이라할만큼 사람이 살기에 가장 이상적인 곳이라고 생각했던 동네다. 면민체육대회를 위해 온동네 사람들이 모이고나니 그 넓은 화북중학교 운동장도 꽉 찬다. 단축마라톤을 시작으로, 이어진 힘겨루기 시합. 우승은 힘센 남자들을 거뜬히 물리친 여자들의 차지! 농촌의 미래도 우먼파워시대가 되나보다. 투호경기, 쉬워 보이지만 욕심처럼 쉽게 들어가지 않는다. … 제11회 화북면민체육대회 | 조선십승지, 우복고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