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오래된 것은 머지 않아 새로운 것으로 탄생할 것이다” | 아날로그의 반격

연이은 비소식에 장마 아닌 장마로 비줄기가 이어지는 일요일 아침. 잠시 비가 오락가락하는 사이에 아침안개들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사이 잠시 청경우독 아침글밥을 챙겨본다. “모든 오래된 것은 머지 않아 새로운 것으로 탄생할 것이다” 스마트폰 하나면 세상의 변화를 설명하기에 충분한 디지털기술문명의 시대이지만, 여전히 아날로그는 살아있다! 라는 이야기를 힘주어 말하는 ‘아날로그의 반격‘이라는 격한 제목에 이끌렸던 책 하나. 디지털을 금지하니 오히려 … “모든 오래된 것은 머지 않아 새로운 것으로 탄생할 것이다” | 아날로그의 반격 더보기

반전의 시대 | 동학(東學)은 미래학이다

반전의 시대. 이병한. p416 세계사의 전환과 중화세계의 귀환 #진보의 종언, 역사의 소생 『전환시대의 논리』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1987년 전후로 한국의 ‘민주화’. 허나 그로부터 30년, ‘반동의 세월’에 봉착했다. 왼쪽 날개는 재차 부러졌다. 그러나 좌우의 균형을 다시 맞추는 것만으로는 ‘역사의 반복’에 그치고 말 것이다. 반동도 반복도 아닌, 반전을 궁리하는 까닭이다. 후학의 고민이다. 좌우의 날개만이 중요했던 것이 … 반전의 시대 | 동학(東學)은 미래학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