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인문학 | 언어는 사람 공부

이야기 인문학. 조승연. p339 “나는 언어 공부가 취미다” 나를 이처럼 ‘언어 공부광’으로 만들어준 작은 깨달음은 바로 ‘언어는 사람 공부’라는 것이었다. 단어를 외우는 동안 단어 하나하나에 인간의 희노애락이 스며들어 있다는 재미있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단어 배우는 것이 그림이나 음악 감상 이상으로 흥미진진해진 것이다. 우리가 무심코 쓰는 단어에 남녀와 가족 간의 사랑·배신·갈등, 전쟁의 잔인함과 영웅들의 발자취, 예술과 … 이야기 인문학 | 언어는 사람 공부 더보기

스피드 리딩 | Read & Lead

이중번역습관 우리말하기는 쉬운데 영어가 어려운 가장 큰 이유가 뭘까? 잘못 길들여진 ‘이중번역습관’이다.  대학을 졸업한 우리나라 성인들은 10년이상 영어공부를 한 결과치곤 너무 초라하다. 마치 그림을 숫자로 이해하는 법을 배운 꼴이다.  ‘영어만(문법,발음)’을 위한 학습의 결과다. 학창시절 ‘Vocaburary 22,000‘를 옆구리에 끼고 다니던 많은 중년의 직장인들이 말 안되는 감춰진 오래된 자동번역습관이다. 자동번역기로 번역을 해보면 절대 번역이 안된다. 자동번역기는 우리말처럼 … 스피드 리딩 | Read & Lead 더보기

OTL English | 영어의 왕도

영어에도 왕도가 있다! 대한민국 사교육 열풍의 중심에 있는 것들 가운데 하나가 바로 영어이다. 유치원을 시작으로 대학까지, 그리고 직장에서까지 집요하게 따라다니는 영어에 대한 강박증은 누구도 벗어나기 힘들 것이다. 그러나 영어를 잘하기 위해 오로지 암기력에 의존한 열공식 학습법은 끝내 좌절감으로 끝나기 일쑤다. 흔히 영어에는 왕도가 없다는 말을 귀에 박히도록 들어온터라 누구나 경험함직한 일이다. 하지만 영어에도 왕도가 있다면 … OTL English | 영어의 왕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