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게 길을 묻다 | 역사학은 과거학이 아니라 미래학이다!

이덕일. 필자는 평소 역사학은 과거학이 아니라 미래학이라고 생각해왔다. 역사라는 거울은 과거뿐만 아니라 우리의 미래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 우리의 역사학은 미래학이 아니라 과거학에 그치고 있다. 우리나라 역사학계에는 은연중에 현실에 대한 발언을 금기시하는 분위기가 팽배해졌다. 몇몇 분들을 제외하고는 그 지난한 독재 시대를 지나는 동안 현실에 대한 발언을 거의 하지 않았다…필자는 역사 공부를 계속해나가는 와중에 현실에 … 역사에게 길을 묻다 | 역사학은 과거학이 아니라 미래학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