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대전 | 양심이 하늘이다

동경대전. 최제우(최천식 풀어씀). p221 보통 사람의 양심에서 찾은 개벽의 길 진실을 밝히기 위해 죽음을 마다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진실을 포기하든 목숨을 포기하든 둘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서 최제우 역시 진실을 밝히기 위해 기꺼이 목숨을 포기했다. 현대에도 몇 가지 오해가 있어 『동경대전』의 사상 체계인 동학을 이해하는 데 장애가 되고 있다. 이러한 오해들은 최제우가 그 당시 민중들의 … 동경대전 | 양심이 하늘이다 더보기

불가능의 예술 | 가슴으로 하는 정치

불가능의 예술. 바츨라프 하벨 실천 도덕으로서의 정치 #내셔널 프레스 클럽 연설_1995년 3월 29일, 호주 캔버라 모든 것이 변한 세상. 수천 년 동안 인간은 지구 행성의 다양한 지역에서 자율적인 독립체로 살면서 진화. 문명과 문화들이 나타났다가 사라졌습니다. 이 문화들은 근대 이전까지 서로 고립. 서로를 알았다손 치더라도 그들의 접촉은 최소한도. 그 당시 특정 세계에서 사건이 일어나도라도 세계 전체에 … 불가능의 예술 | 가슴으로 하는 정치 더보기

불가능의 예술 | ‘비정치의 정치’? 정치는 실천 도덕이어야 한다

불가능의 예술. 바츨라프 하벨. #체코슬로바키아 홀로코스트 희생자 추모 콘서트_1991년 10월 19일, 프라하 우리는 충격을 본능적으로 피합니다. 그러나 위험을 감지하려면 충격의 기억을 반복적으로 반추해야 합니다. 충격의 기억은 우리에게 책임이라는 보편적 본성을 환기시킵니다.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 캠퍼스 연설_1991년 10월 25일, 로스앤젤레스 땅은 침식되고 토양은 분해됐을 뿐만 아니라 화학비료로 피폐해졌습니다. 화학비료는 지하수마저 서서히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보금자리를 빼앗긴 새들도 서식지에서 … 불가능의 예술 | ‘비정치의 정치’? 정치는 실천 도덕이어야 한다 더보기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 인간의 초상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신영복. p399 우리 시대의 고뇌와 양심 그 작은 엽서는 바쁘고 경황없이 살아온 우리들의 정수리를 찌르는 뼈아픈 일침이면서 우리들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자기성찰의 맑은 거울이었다. 그것은 작은 엽서이기에 앞서 한 인간의 반듯한 초상이었으며 동시에 한 시대의 초상이었다. 사람이 그리운 시절에 그 앞에 잠시 멈출 수 있는 인간의 초상을 만난다는 것은 행복이다 #단상 메모 독서는 …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 인간의 초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