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고갱, 슬픈 열대 | 문명의 족쇄를 싫어하는 야만인

폴 고갱, 슬픈 열대. 폴 고갱.  예술작품은 비물질적인 것이고 초월적인 것이기에 표현되지 않는 것, 즉 물질적으로 드러나지 않는 것에 그 본질이 있습니다.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네. 고갱은 목줄 없는 굶주린 늑대라네.” 그는 비평가들을 남의 일에 끼어들어 미주알고주알 간섭하는 자들이라고 했지요. “다들 나름대로 훌륭한 작품이오.” 당신이 남에게 인정받고 존경받아 추종자를 거느리는 순간부터 당신은 분류되고 서열이 매겨지게 … 폴 고갱, 슬픈 열대 | 문명의 족쇄를 싫어하는 야만인 더보기

나를 운디드니에 묻어주오 | 문명의 야만사

나를 운디드니에 묻어주오. 디 브라운. p701 미국 인디언 멸망사 미국인들의 개척정신, 프런티어 정신은 백인의 입장에서는 모험과 용기, 그리고 인내를 의미하는 진취적이고 이념이었지만, 당하는 인디언의 입장에서는 땅과 목숨을 빼앗아 가는 파괴적이고 탐욕적인 정신이었다. 서부 개척사는 어떻게 보면 땅뺏기 놀이의 역사다. 감언이설과 회유하고 금전으로 매수하고 사기와 협박으로 도장을 찍기 만들고 총칼로 수많은 부족을 짓밟으면서까지 땅을 빼앗은 강점의 … 나를 운디드니에 묻어주오 | 문명의 야만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