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이 아니라 “하지 아니함”의 깊이를 추구하라 | 황금률, 사랑의 폭력!?
황금률! 사랑의 폭력?내가 원하는 것을 남에게 먼저 배풀라..이것은 매우 적극적인 사랑의 윤리처럼 들이지만 인류에게 크나큰 해악을 끼쳐온 기독교윤리의 병폐의 대표적 사례이다. 서구와 모든 제국주의적 행태가 이런 황금률로써 정당화되어 온 것이다. 우리가 깨달아야만 할 중요한 인간학적 사실은 아가페를 빙자한 사랑의 폭력에 대한 관한 것이다. “내가 원하는 것을 남에게 베풀지어다”가 아니라, “내가 원하지 않는 것을 남에게 베풀지 … “함”이 아니라 “하지 아니함”의 깊이를 추구하라 | 황금률, 사랑의 폭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