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촌유토피아를 아시나요 | 인류의 ‘오래된 미래’로서 새롭게 되찾아야할 농산촌의 미래
농산촌유토피아을 아시나요. 현의송. 275쪽. 도시인들은 현대판 사막도시에서 날마다 녹색갈증을 느낀다. 자연의 부재로 인한 아픔과 불편은 21세기 인류의 불행이다…농산촌은 금세기 문명 난민들의 도원향이 될 수 있다. 여행은 노는 것이 아니라 최고의 학습이며, 아는 것만큼 보인다. 고령자가 50%를 넘으면 마을은 공동체적 삶이 불가능하다. 마을의 기능이 상실된다. “가족농 이외는 지속가능한 식량 생산의 패러다임에 근접하는 대책이 없다” 지렁이. 배운 … 농산촌유토피아를 아시나요 | 인류의 ‘오래된 미래’로서 새롭게 되찾아야할 농산촌의 미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