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은 왜 죄가 되었나 | 게으름의 문명사

게으름은 왜 죄가 되었나. 이옥순. p232 부지런함이 숨긴 게으름의 역사 근면이 근대 산업사회의 기반이 된 이래 게으름을 경고하고 열심히 살라고 일러주는 책은 이미 많이 나왔습니다. 게으름을 찬양하는 책도 아주 많습니다 『게으름에 대한 찬양』 , 러셀 『오래 살려면 게으름을 즐겨라』 , ‘느림의 철학자’ 피에르 쌍소 게으름에 대한 학문적 연구? 이 책에서는 게으름에 관한 환상과 실재를 시공간적, … 게으름은 왜 죄가 되었나 | 게으름의 문명사 더보기

모모 | 미하엘 엔데

모모. 미하엘 엔데. p367 많은 일들을 해결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모모가 얼마든지 가지고 있는 유일한 재산, 그것은 바로 시간이었다. 또 한 번은 이런 일이 있었다. 조그만 사내아이 하나가 모모에게 노래를 부르려하지 않는 카나리아 한 마리를 가져왔다. 이 일은 훨씬 더 어려운 일이었다. 하지만 모모는 일주일 내내 카나리아에게 귀를 기울였고, 드디어 카나리아는 즐겁게 지저귀기 시작했다. 모모는 … 모모 | 미하엘 엔데 더보기

이상한 방학생활계획표 | 여름방학

곧 시작될 짧은 여름방학을 위해 만든 해의 방학생활계획표. 그런데 아침과 밤만 있고 낮은 어디로 사라져버렸을까? 먹고 자고 열심히 놀아야 할텐데. 언제 놀려나 궁금하다. 사라진 낮 시간이 전부 노는 시간인지 한 번 물어봐야겠다. 알고보니, 빈칸이 없어서 아침과 밤만 있는 생활계획표가 된 것이라고! 그러자 곁에 있던 언니가 보여준 모범(?) 생활계획표. 아빠의 옛기억을 더듬어 낮시간의 쳇바퀴같은 동그라미 계획은 … 이상한 방학생활계획표 | 여름방학 더보기

감응의 건축 | 건축가 정기용

감응의 건축. 정기용. p382 정기용의 무주 프로젝트, 감응? 시간, 식물, 사람의 회복 아직도 농촌을 ‘개량’의 대상이나 구제해야 할 문제로만 바라보는 한 아무것도 제대로 해결될 수 없는 노릇이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잘못된 질문을 바로 잡아야 한다. 농촌을 타자화하는 버릇을 버려야 하고, 세계시장 속에서만 바라보는 농업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제 농촌은 없다. 우리들의 소중한 국토가 있을 뿐이며, 농촌과 도시 … 감응의 건축 | 건축가 정기용 더보기

돈 사용설명서 | Money or Life?

돈 사용설명서 Your Money or Your Life. 비키 로빈,조 도밍후에즈,모니크 틸포드. p416 돈 때문에 기죽고 돈 때문에 속박되어 꼼짝달싹 못하는 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나는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간단명료한 해법을 터득하게 해주는 책 이 책을 통해 그동안 단순히 절약정신으로만 알고 있던 개념이 실제로는 진정한 가치투자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경제적 자유? 돈의 주인으로 살 것인가, 노예로 … 돈 사용설명서 | Money or Life? 더보기

시간의 향기 | 시간 혁명

시간의 향기. 한병철. p182 Duft der Zeit 머무름의 기술 진정한 안식을 모르는 현대인을 위한 철학적 성찰 #한국어판 서문 오늘날의 피로사회는 시간 자체를 인질로 잡고 있다. 이 사회는 시간을 일에 묶어두고, 시간을 곧 일의 시간으로 만들어버린다. 일의 시간은 향기가 없다. 오늘날 우리에게는 일의 시간 이외 다른 시간이 없다. 쉬는 시간도 다른 시간이 아니다. 쉬는 시간은 그저 … 시간의 향기 | 시간 혁명 더보기

속도의 배신 |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쏴라

속도의 배신. 프랭크 피트노이. p299 WAIT: The Art and Science of Delay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쏴라! 늦춤의 기술? 프로와 아마추어의 스윙 속도의 차이? 최대한 결정을 늦춘다! 초보자의 조급함과 고수의 느긋함의 차이 바쁠수록 돌아가라? 길을 잘못 든 사람이 서두르는 법이다! 기다려라! 너무 빠르게 움직이는 타이밍 실수는 왜 하는지에 대한 해답은 아직도 숙제로 남아 있다 결국 나의 … 속도의 배신 |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쏴라 더보기

슬로우-무한 경쟁 시대를 넘어서기 위하여 | 시간도둑의 정체?

슬로우-무한경쟁 시대를 넘어서기 위하여.플로리안 오피츠. p265 Speed. Auf der Suche nach der verlorenen Zeit by Florian Opitz 속도와 시간에 관한 통찰 속도와 경쟁에 집착하는 현대문명을 진단하고 바람직한 삶의 해법을 모색하다 우리가 다다를 수 있는 속도의 최대치가 얼마인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묻고자하는 것은 바람직한 삶에 어울리는 속도, 우리의 삶을 더 낫게 만드는 속도가 얼마인가 하는 것입니다. … 슬로우-무한 경쟁 시대를 넘어서기 위하여 | 시간도둑의 정체? 더보기

천천히가 좋아요 | 슬로라이프

천천히가 좋아요. 쓰지 신이치. p204 시간이 없다!-패스트 라이프의 비밀 아이들을 천천히 기다려주는 어른이 되고 싶다 재촉당하기만 하는 아이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슬로라이프? 느리게 사는 것이 아니라 삶의 속도를 회복하는 것! 실제 사실과 어긋나는 세상의 상식? ‘가난해서 불쌍하고 부자라서 풍요롭다’ 빠삐라기는 시간에 대해 아주 호들갑을 떨고 너무나도 어리석은 말들을 늘어놓는다. 그렇다고 해봐야 해가 뜨고 질 때까지 그 … 천천히가 좋아요 | 슬로라이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