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 | 미하엘 엔데

모모. 미하엘 엔데. p367 많은 일들을 해결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모모가 얼마든지 가지고 있는 유일한 재산, 그것은 바로 시간이었다. 또 한 번은 이런 일이 있었다. 조그만 사내아이 하나가 모모에게 노래를 부르려하지 않는 카나리아 한 마리를 가져왔다. 이 일은 훨씬 더 어려운 일이었다. 하지만 모모는 일주일 내내 카나리아에게 귀를 기울였고, 드디어 카나리아는 즐겁게 지저귀기 시작했다. 모모는 … 모모 | 미하엘 엔데 더보기